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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선씨 넷째는 딸인가봐요.
뭔가 뿌듯(?)하네요..
^^
1. 우담바라
'09.7.9 10:20 AM (122.42.xxx.97)부러우면 지는건데 훌쩍...
2. 헉~~ 넷째??
'09.7.9 10:23 AM (125.131.xxx.196)어쟀거나..축하..
제가 오빠만 셋인 네째네요. 제가 자랄때도 참 드문 형제구성이었는데..
엄청 귀여움 받으면서 자라겠네요.
김지선씨 좋겠네요~~~3. oo
'09.7.9 10:26 AM (119.69.xxx.24)얼마전에 네째도 아들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어쨋든 바라던 딸이라니 좋겠네요4. ~
'09.7.9 10:29 AM (112.72.xxx.87)떨 낳았군요~지선씨 축하드려요^^
5. ^^
'09.7.9 10:39 AM (121.169.xxx.221)네째는 12월 출산예정으로 알고 있는데요~
6. ,,
'09.7.9 10:41 AM (221.138.xxx.245)그러게요.
애 낳았단 말 없던데..
그리고 전에는 여기서 김지선 넷째도 아들이라고 누군가 올렸던 기억도 있구요.7. 123
'09.7.9 10:42 AM (114.201.xxx.235)벌써 낳았다구요? 아닌거 같은데요.
8. 인천한라봉
'09.7.9 11:33 AM (211.179.xxx.41)10월 출산 예정이구요.. 촘파검사때 딸이라했따나봐요.. ㅋㅋㅋ
딸 낳으면 더이상 안낳을까.....요? 넘 금실이 좋아보여서..ㅎ9. 얼음쟁이
'09.7.9 12:56 PM (121.136.xxx.151)tv에서 보면볼수록 기분좋아지는 웃음이 절로나게 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흥도많고 재주도 좋고,, 아이도 잘낳고,,
언제나 웃는 얼굴 늘 행복한 김지선씨였음 좋겠어요,,10. 아들
'09.7.9 2:37 PM (211.202.xxx.37)아들 아닌가요?ㅋㅋ
저번에 또 아들이라구. 했었던거 같아서요11. 또 아들이라던데
'09.7.9 2:57 PM (125.186.xxx.45)전에 또 아들이라 그랬었는데, 그냥 우스개였나요?
딸이면....찌라시 기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기사 올렸을텐데..
검색해도 안나오는거 보니, 확실한게 아닌건지..12. 글쎄
'09.7.9 5:33 PM (121.131.xxx.188)낳이전엔 모르는 일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 동네아줌니
'09.7.9 8:44 PM (218.39.xxx.125)같은 아파트 사는데요 놀이터에서 김지선씨 큰 아들한테 들었답니다. ^^
딸이라고 하던데요~~14. 국민아기
'09.7.9 9:29 PM (211.207.xxx.62)이쯤 되면 국민아기 탄생인가요?
김지선씨 넷째 성별에 전국민의 이목 집중.
자개에만도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억수로 많고 ㅋㅋㅋ
김지선씨 딸 낳으면 자개에서 파티라도 열 거 같아요.
(솔직히 관심 없는 저도 딸 낳으시길 기원합니다.)15. ㅇㅇ
'09.7.9 9:53 PM (203.212.xxx.98)ㅋㅋㅋ 지난번에 또 아들이라 그래서 다들 안타까워 했었는데 다행이네요~ㅎㅎ
남편이 그렇게 원하던 딸은 태어나기도 전에 공주가 됐네요
아들만 있는 집에 딸을 고명딸이라고 하던가 맞나요? 완전 경사겠어요 그 집은 ㅋㅋㅋ16. 딸이라면
'09.7.9 10:17 PM (222.113.xxx.136)넘 ~~좋겠네요.. 얼마전 티비보니 가수 김혜연씨집가서 ,그집딸아이옷들 챙겨오고,지선씨는
그 집에 남자아이들 옷 주고 서로 그러던데...
저도 얼마전 넷째도 아들이라는 기사를 읽은거 같은데,.. 확실한건 낳아봐야 알겟죠...17. 그맘
'09.7.9 10:36 PM (119.64.xxx.140)아들둘에 막내로 딸낳아서 지금 19개월입니다.
ㅎㅎㅎㅎ
그 기쁨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지선씨 넘 추카드려요~ ^^18. 저도
'09.7.9 10:51 PM (121.50.xxx.146)또 아들이라고 들었는데
딸이길 바랍니다^^19. 국민학생
'09.7.10 1:36 AM (119.70.xxx.22)아아 꼭 딸이길!! ㅎㅎ
20. 시트콤박
'09.7.10 9:54 AM (116.41.xxx.94)넷째가 딸이면 정말로 예쁨 받고 자라겠는걸요?^^ 꼭 딸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