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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그릇 빼앗자니 민심이 두렵고 원상회복 시켜주자니 '당심'이 걸리고"
세우실 조회수 : 637
작성일 : 2009-07-06 18:50:4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1309&CMPT_CD=P...
이걸 고민한다는게 미친 거 아닌가?
애들 밥 먹이는 걸 정략적으로 접근해서 복지보다 당심을 무서워 한다는 게 쳐 돈거지.
애들 밥은 멕여라. 니네가 인간이면.............
시민들이 보고 있다.
대체 정치를 "이용"해먹고 있는 건 누구냐? 우리냐? 너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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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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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6 6:51 PM (125.131.xxx.17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1309&CMPT_CD=P...
2. 세우실님..
'09.7.6 6:53 PM (110.12.xxx.230)항상 고맙습니다..
3. 미친
'09.7.6 6:54 PM (203.229.xxx.234)한마디로 미친 것들 입니다.
삭감에 한 표 던지 교육위원 중에는 자기 지역구민의 80%가 기초 수급자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게 말이라고 하는 건지 원...
말이면 다 말이 되는게 아닌데..4. 아예
'09.7.6 7:00 PM (211.210.xxx.102)이 기회에 귀족당임을 밝히고 상위 1프로의 당으로 거듭 나시길...
5. 분당 아줌마
'09.7.6 7:25 PM (59.13.xxx.225)승미엄마 한 마디가 생각나네요
'드~응신'6. 정말
'09.7.6 7:47 PM (124.56.xxx.164)쪼다들입니다
7. 살다보니?
'09.7.6 8:53 PM (221.146.xxx.74)말은 바로 하자
'그렇게'살다 보니 생기는 일이지 저절로 생기는 일이냐?
그렇게는 너무 고급스럽구나
그꼴로 살다보니
애들 밥그릇 뺏을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는게야.8. 차기지방선거
'09.7.6 9:21 PM (125.177.xxx.83)완전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겠는데??? 아주 볼만하겠어...
9. 그러니까
'09.7.6 9:22 PM (125.177.xxx.83)권력을 좇으며 눈치보고 살지 말고 '가치'를 보고 모이란 말이다..그때그때 철새처럼 뭐하는 짓이냐 면 안서게스리...노통을 따르던 안희정 그 분 기사를 내가 오늘 보며 새삼 느낀 것이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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