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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에 다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전 여름만 되면 참 신기할 때가 많아요.
그게 뭐냐면
엄마랑 딸이랑 나란히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
열이면 열 거의 다
다리 모양이 똑 같이 생겼어요.
그런 거 보면서 항상 피는 못 속인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제 딸도 가만 보니 저랑 다리 모양이 똑같구요
심지어는 발가락도 똑 같아요.
제 발가락이 사이가 벌어지고 특히 약지가 똥그라면서 웃기게 생겼는데(나름 컴플렉스)
어쩜 딸 발가락도 똑 같애요.
발가락이 닮았다고 자랑하던 모 소설의 주인공을 보고
어이없다고 웃을 일만은 아니더라구요..ㅎㅎ
1. ㅎㅎ
'09.4.3 6:31 PM (219.248.xxx.136)우리집 모녀를 못 보셨군요 ㅋㅋㅋㅋㅋ
천만다행으로 저랑 완전 반대인 딸의 각선미를 보며 허구헌날 침 질질 흘리고 있어요 ㅋ2. 아녀요.
'09.4.3 6:44 PM (61.83.xxx.207)지는 다리가 예쁜데 우리딸은 아빠다리 닮아 발목까정 굵어요.
치마는 고등학교 졸업후부터 안입네요.
레깅스나 스키니진도 못입지요.ㅠ.ㅠ
지금도 50넘은 에미다리 보고 군침을 흘린답니다.3. ㅋㅋ
'09.4.3 6:52 PM (58.148.xxx.82)전 제 딸이랑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위의 두 분 댓글이 재미나서 큭큭거리고 있습니다.
모녀끼리 군침을 흘리다니요....ㅋㅋㅋ4. 아들보고
'09.4.3 7:07 PM (222.101.xxx.239)군침흘리는 철없는 엄마도 있답니다
이제 아홉살이라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어찌 그리 매끈한지
발목은 가늘고 종아리는 매끈한게 맨날 부럽다 이러고 있습니다5. ㅎㅎ
'09.4.3 7:25 PM (114.164.xxx.128)전 하~~~나도 안닮았어요. 얼굴은 닮았는데 몸은 하나도 안닮았어요.
가슴도 엄마 닮는다 들었는데 울엄마는 평면;;인데 전 C컵이에요.
주워왔나 싶다가도 얼굴보면 다들 똑같다고...미용실 같이 가면 웃어요 -_-6. 저희딸~
'09.4.3 8:46 PM (124.45.xxx.108)다행히 다리는 저랑 안 닮았습니다.
기럭지 예술입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집에서 제일 옷발 잘받습니다^^7. 그게 바로 저희
'09.4.3 9:11 PM (121.88.xxx.149)저희 엄마랑 저 다리가 똑같이 퉁퉁해서 치마를 못입어요.
웃옷은 55인데...8. 신랑이
'09.4.4 11:23 AM (122.129.xxx.111)저랑 아들 손발만 보면 그저 흐믓한 미소를...ㅎㅎ
초6아들이 좀 곱상한 편이라 손발이 작고 저랑 판박...
근데...다린 아빠랑 똑같은데...기럭진 긴 저를 닮아서 신랑 완전 부러워 한다는 ㅋㅋㅋ9. 저
'09.4.4 11:30 PM (61.106.xxx.230)다리 예쁘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남편은 다리가 길어요
아이가 커서 혼자 샤워하는 모습 뒤에서 보면 남편이랑 몸매가 같아요
사춘기 지나고 여자몸매가 나오면 안그렇겠지만
저는 안닮았던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