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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40주 꽉 채우고도 소식이 없네요

기다림 조회수 : 733
작성일 : 2009-03-24 23:44:35
울 아기가 예정일을 토욜에 지나고도 소식이 없네요

셋째라 빨리 나올줄 알았는데 기다림이 끝이 없네요

예정일 지나고 아기 낳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언능 순풍 나와야할텐데 걱정이 되어 잠도 잘 안와요

유도분만하면 수술할 가능성도 많다고 해서요....

아~~~!!!

우리 아기 빨리 만날 수 있도록 내일은 정말 가벼운 등산이라도 가야할까요??

IP : 123.248.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4 11:46 PM (117.20.xxx.131)

    원래 첫째가 그리 늦답니다. ㅎㅎㅎ

    저 41주 꽉 채우고 우리 아기 만났어요.
    아기가 나올 기미가 너무 안 보여서 유도 잡았는데
    하루동안 이 갈리는 진통 하고도 자궁문이 안 열려서 결국 그 다음날 수술했어요.
    근데 수술한거 후회 안 해요.
    물론 자연분만이 좋긴 하지만 여건이 안 되면 수술도 그리 나쁘진 않답니다.

    우리 아기는 다른 아기들보다 늦게 나오고 또 워낙 제가 잘 먹은 관계로..^^;
    태어나자마자 포동포동..얼마나 똥똥하던지요..ㅎㅎㅎ

  • 2. .
    '09.3.24 11:54 PM (124.49.xxx.143)

    와 세째도 그리 걱정을 많이 하시는군요.
    저도 41주까지 안나와서 유도하러 간날 진통왔어요.
    진통을 12시간 해주고 수술했다는 -_-;;
    세째는 얼마나 이쁠지.. 미리 축하드려요.

  • 3. 미투
    '09.3.24 11:55 PM (218.52.xxx.97)

    저희 딸도 41주 채우고도 기미가 안 보여서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몸무게가 거의 4키로...
    크게 낳은 아이가 머리 좋다는 믿거나말거나 속설도 있고 하니
    기다려보세요.
    순산하시구요.

  • 4. ^^
    '09.3.24 11:57 PM (117.20.xxx.131)

    헉 첫째인줄 알았는데 셋째시네요..ㅎㅎㅎ
    고 놈 왜 그리 엄마 애를 먹일까요..

  • 5. 저도
    '09.3.25 12:00 AM (59.9.xxx.77)

    40주 6일째에 유도분만해서 낳았는데,
    그 때까지 가진통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아기는 3.3Kg으로 낳았고요
    유도 실패할까 걱정많았는데,
    낳는 순간엔 순풍 잘 나오더라구요.

  • 6. 저도요
    '09.3.25 12:44 AM (221.146.xxx.39)

    41주 지나고도 안 나오고 체중만 엄청 늘어나서
    수술로 낳았습니다;;;4.2kg~

  • 7. 옛말에
    '09.3.25 2:39 AM (121.161.xxx.164)

    늦게 나오는 넘이 재주 하나라도 더 가지고 나온다고 하죠. ^^
    부지런히 세상살이에 필요한 걸 준비하나 봅니다. 홧팅!! ^^

  • 8. 둘 다
    '09.3.25 5:17 AM (99.226.xxx.16)

    ...예정일보다 열 흘씩 늦게 나왔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층계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 하시구요(절대 무리는 하지 마세요)
    저는 두 아이 모두 예정일에 초조해서, 놀이공원가서 실컷 놀다 왔답니다.
    기다리세요..대신 운동 꾸준히 하시구요.

  • 9. 저도
    '09.3.25 5:44 AM (121.98.xxx.45)

    둘다 예정일 7일, 10일 넘기구 유도분만했어요.
    큰 애때 너무 고생을 해서 둘째는 조바심에 촉진제 맞구 엄청시레 걸어댕겼더니
    아기는 순풍 나왔는데, 밤에 종아리 아파서 잠을 못자겠더라는...
    순산하세요!!

  • 10. 순산
    '09.3.25 8:35 AM (58.227.xxx.130)

    저도 셋째 예정일보다 2주 늦게 나왔어요
    남편이랑 같이 일을 하는데 남편이 출장을 가서
    진통시간 맞추다 5시에 병원에 가서 6시 30분에 낳았는데
    진통도 거의 없이 쉽게 낳았어요 걱정마세요

  • 11. 41주
    '09.3.25 8:39 AM (211.215.xxx.244)

    오래 있다가 나와서 포도포동하고(4.3키로) 쌍둥이들 옆에 뉘여놓으니 얼마나 커보이던지요
    신생아가 100일된아가 같았어요
    저도 유도분만 하다가 안돼서 20시간만에 수술~
    아~ 어찌나 억울하던지
    그냥 수술했으면 진통 안해도 되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잔병치레 없도 튼튼하니 좋습디다^^

  • 12. 음..
    '09.3.25 9:03 AM (125.185.xxx.137)

    저도 예정일까지 정말 무소식이어서.. 하루에 2시간씩 걸었어요~ 저녁엔 걸레질하고, 화장실청소하고..난리도 아니었죠.. 15층아파트 계단올라가기를 2번 한 날(예정일+4일) 저녁부터 진통와서 담날 새벽에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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