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자요?
저좀 기회 좀 주세요...
오늘따라 컴터가 286버전이 되었어요.
에고~~난 뭐 당첨 이런거엔 소질이 없나봐요...
확률이 1.1:1일때도 안되더만...
졸려죽겠는데 한껀(과도)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이러다 밤새겄어요.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라서 그런가봐요...
엄마로서 아내로서... 기적님에게 위로를 보내는 그 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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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올빼미 작전으로 나오시는군요...
좋아요~~~ 조회수 : 624
작성일 : 2009-02-26 23:08:20
IP : 116.123.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9.2.26 11:19 PM (58.127.xxx.86)82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어요..
울 님들 덕분에 기적님께 많은 위로와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기적님 힘내세요~2. ^______^
'09.2.26 11:25 PM (114.200.xxx.4)이사오면서 물건을 다 정리해버려서 올릴게 없고 비루한 손놀림으로
매번 늦다가 너무 좋은 물건 당첨됐어요.
기적님 도울 수있어서 좋고 좋은 물건 받아서 좋고
너무 좋아요~ ^^3. ㅠㅠ
'09.2.26 11:25 PM (210.91.xxx.157)에고 어깨, 팔목이야....
4. ㅠㅠ2
'09.2.26 11:36 PM (211.228.xxx.227)좌부동족 여기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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