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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엄마 조회수 : 735
작성일 : 2009-02-26 09:11:55
아이가 초5학년 됩니다,

아이가 귀가 한쪽이 좀 안좋아 지난겨울부터 두세달에 한번씩 대학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학년초에도 검사때문에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3월4일이랑 그다음주에도 한두번 예약이 되어있네요

물론 미룰수없는 꼭 필요한 검사구요
아마도 새로 전근오신 선생님이 아이담임이 될 가능성이 많은데  새학년초부터 어찌 말씀을 드려야할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새학년되어서 수업한지 며칠안되는데 결석은 아니고 오전 1교시정도 하고 조퇴를 해야할것 같은데  선생님을
직접 찾아뵙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니면 오전에 전화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이 저학년때 청소해주러 간거 외엔 거의 학교출입을 안한 편이라 이런경우 안면도 없이 불쑥
전화로만 아이의 조퇴를 부탁하는게 실례가 될지도 모르구요

물론 그 담주에 시간빼는것까지 말씀드려야 하니 찾아뵙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만약 찾아뵙는다면 빈손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뭘 들고 찾아뵈야 할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IP : 121.151.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6 9:18 AM (219.240.xxx.236)

    다른 일도 아니고 병원 가는 일인데요
    편지를 쓰셔도 되겠고 전화번호 아시면 미리 전화 하셔도 되겠지요
    저도 교사입니다.
    82에 보면 아직도 촌지 받는 교사가 많은 것 같은데
    제 주변에는 없습니다. 간혹 간식 갖다 주시는 분들은 계셔도 흔치는 않구요
    빈 손으로 가셔도 뭐라고 절대 안합니다.
    정기적으로 가셔야 된다면 두번째부터는 간단히 메모해서 말씀드리면 될 거 같아요
    교사도 다 인간이고 대부분 아이 키우는 엄마들인걸요.

  • 2. ..
    '09.2.26 9:32 AM (211.179.xxx.12)

    빈손으로 가셔도 됩니다.
    그래도 전 비타500 정도로 한박스 들고갔어요.
    그게 서로 부담이 없을거 같아서요.

  • 3. 에고
    '09.2.26 9:36 AM (121.151.xxx.149)

    저도 아이가 아픈아이라서 학기초가 되면 그런고민했었지요
    처음에 선생님에게 편지를 씁니다
    아이가 어떻게 아프고있고 또 진행되고 있어서 병원에 언제쯤 가야한다고
    대충편지로 드리고
    그다음부터는 아이에게 직접 말씀드리게했구요
    저학년때는 제가 알림장으로 전해드리고
    고학년때에는 아이에게 직접 말하라고 햇네요

    선생님들 다 이해해주십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아이에대해서 진솔하게 말씀드리세요

  • 4. ..
    '09.2.26 10:21 AM (125.177.xxx.49)

    걱정마시고 간단한 음료수 정도 들고가서 처음이니 한번 만나시는게 좋겠어요

  • 5. 저도 교사
    '09.2.26 1:39 PM (122.35.xxx.95)

    3월 4일이면 2일 개학하고 3번째 가는 날이네요.2일은 정신없어 그냥 지날거구요. 첫날이라도 아이 알림장에 자세한 내용을 적으시던가 따로 편지한장 쓰세요.언제 언제 무슨 일로 진료를 받으며 몇시쯤 오게 될거같다구요. 직접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신다면 3일일텐데 병원 다녀오겠다는 말씀 한마디 하러 번거롭게 오시는거..편하게 마음먹고 알림장이나 쪽지 쓰세요.알림장에 포스트잇 붙여주시면 됩니다.선생님...그리 나쁜 사람 아닙니다.그냥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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