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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귀신이 저를 만졌는데,, 너무 생생한데,, 이게 뭔가요??
좀.. 이상한 경험을 어젯밤 했는데요, 이게 뭔지 좀 물어보고 싶네요.
어젯밤 잠을 자는데, 꼭 가위눌린 것 같이, 몸을 꼼짝을 못하겠더라구요.
옆으로 누워있었거든요.
누군가가 제 이불을 들추고 들어오는 느낌이 나더니, 제 등뒤에서 제 몸을 막 만지더라구요.
브라 끈도 푸는 것같고, 그러면서 제 가슴을 막 만지려하구요.
너무 그 느낌이 강하고, 접촉되어지는 느낌이 강해서,, 소름이 확 끼치면서
몸이 잘 움직여지지도 않는데, 나름 엄청 저항했네요..
가슴에 손이 못들어오게, 막 웅크리구요...
저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막 만져보려고 엄청 들이대더니,, (사실 좀 만진거죠;;;)
그렇게 실랑이를 어느정도 하다가, 확 없어져버렸어요..
그와 동시에 저도 몸이 풀리고 눈을 확 떴구요...
새벽 1시 35분이더군요... 휴...
느낌은 가위눌렸을 때랑 똑같은데,,
보통 가위눌릴때에는 몸만 못움직이고,, 뭔가가 나를 막 누르잖아요..?
그런데, 어젯밤 경험은, 왜 나를 만지려고 하고, 덮치려고 하는거냐구요...
정말 귀신이 나를 덮친건가요?...
무섭기도 하지만, 너무 망측해서리...
이런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1. 흠.........
'09.2.26 9:51 AM (123.204.xxx.129)혼자 사시나요?
문단속 잘하시기를....2. ...
'09.2.26 10:14 AM (59.10.xxx.129)확실하게 꿈이셨나요? 혹시... 실제는 아니셨나요?
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만땅일 때는 생시와 꿈이 구분이 안될때도 있잖아요.
확실히 실제셨다면 조금 관찰해 보세요.
저는 자꾸 다른 생각이 드는데...3. 82
'09.2.26 10:42 AM (121.168.xxx.21)저도 아주 예전에 어떤남자가 저를 정면 위에서 덮친적있었어요.
물론 좀 강한 가위였죠.
그냥 제 생각에 여자의 호르몬 리듬상 성욕이 강해지는 시기에 강하게 가위가 눌리면 그런식인것 같아요...순전히 제 생각...4. 저도..
'09.2.26 10:59 AM (121.156.xxx.157)저는 아주 생생했네요..
나참.. 가위를 눌려도..
파란 양복입은 남자 두명이 소파에 누워 있는 저를 마구 만지는 가위였어요.
어찌나 생생하던지.. 둘 다 중년아저씨 였다는.. --;5. 경험
'09.2.26 11:09 AM (218.236.xxx.206)저도 그런 경험이 몇번 있었는데 깊은잠에 빠져 일어나지 못할
때 마음이 불안하고 일어 나야 하는데 ..하면서도 눈이 안떠질때 그런 경험을 했어요 위에서 누군가 올라와 손이 가씀께로 오고 저는 나름 저항한다고 밀고 하는 느낌 정신은 든것같은데 눈도 안떠지고 몸도 움직여 지지 않아요 그렇게 한참 저항하다 저도 눈 뜰려고 엄청 노력하고 몸을 일부로 움직일려고 막 손을 힘줘서 움직이고 하면 어느새 퍼득 깨어지더군요 한참 느낌이 생생 해서 정신이 얼얼 하더군요 제가 잠이 많은데 정신없이 많이 자면 가끔 그런 일이 ...6. 경험
'09.2.26 11:14 AM (218.236.xxx.206)혹시 실제 .... 라고 생각 하사겠지만 정말 가위에요 .. 거실에 아이들도 놀고 남편도 티비 보고 전 깊은 낮잠에 빠져 있을때 그런 경험했어요 절대 남편 아니고요 ..^^
7. 기가
'09.2.26 11:48 AM (115.139.xxx.30)허할때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끔 영혼들이 진짜 떠돌아 다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도 가위 몇번 눌렸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요.
얼픗 잠이 들때 그런일들이 종종 일어나지않나요?8. 음
'09.2.26 12:26 PM (211.36.xxx.158)에로가위 인가요???... - -;;;
9. 저도
'09.2.26 12:28 PM (114.108.xxx.203)그런적있어서 성수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죠.넘 무서워서. 그거 에로가위맞아요..ㅋㅋ
10. ```
'09.2.26 12:33 PM (203.234.xxx.203)맞아요. 색귀라대요. 주접ㅋㅋㅋ
11. .
'09.2.26 12:38 PM (220.64.xxx.97)인큐버스...라고도 하지요.
12. ㅎㅎㅎㅎ
'09.2.26 2:10 PM (163.152.xxx.46)에로가위 ㅎㅎㅎㅎㅎ 진짜 너무들
13. ..
'09.2.26 6:15 PM (211.55.xxx.242)헉,, 원글읽고 진지하게 댓글달려다 웃음터졌네요.
에로가위 ㅋㅋㅋ
원글님 요즘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거나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던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신경우 없으세요?
심적으로나 몸적으로 허할때 눌리는 가위로 보여요.
단지 좀 색을 밝혀서 문제이긴하네요ㅡㅡ;;
저도 10여년전 경험이 아직도 생생해서 잊혀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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