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아노 꼭 있어야 할까요?

갈팡질팡 조회수 : 968
작성일 : 2009-02-26 07:20:56
오래된 디지털 피아노가 있습니다. (15년?)

제 아이들은 초등1학년,2학년 남아,여아 입니다.

1년에 몇번 뚱땅거릴까 말까 합니다.

둘다 피아노 가르칠 계획은 없고, 악기를 하나 가르칠까 합니다.

집도 코딱지 만하고,딱 어디다 버리고 싶습니다.

덩치도 크거니와 오래되어서 조율비도 나오고, 어디팔거나 줄만한 상품 아닙니다.

한번씩 책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거 처분해도 후회안하겠지요? 

제발 버리라고 해주세요...(저 버리는 거 무지 잘하는데 몇년째 갈등중이네요,ㅠㅠ)

없으면 또 아쉬울까요?
IP : 211.33.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2.26 7:34 AM (118.36.xxx.54)

    일단 디지털 이면 냅두세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자나요
    디지털은 팔아봐야 돈 값도 못해요
    애들 과자값이니 필요가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냅두시고
    없으면 버리신다 생각하시는게 나을거에요

  • 2. 평안과 평화
    '09.2.26 8:09 AM (211.109.xxx.18)

    우리 애들, 큰애는 피아노 4년 했고,
    작은애는 2년(초1-2학년) 했습니다.
    둘 다 중학생이 되어서 플릇을 배우는데,
    피아노도 치고 싶다고,
    그래서 그때서야 중고 피아노 한 대 들여놓고
    작은애 피아노 6개월 더 레슨 받았고,
    지금도 (둘 다 대학생) 가끔씩 치고 그러네요,

  • 3. ^^
    '09.2.26 8:20 AM (119.193.xxx.104)

    없으면 아쉬워질걸요^^사춘기땐 나름 연주하고 싶어 하던데요^^

  • 4. 저도
    '09.2.26 8:44 AM (211.177.xxx.252)

    등치큰 업스탠드 피아노 아님 디지털은 나중에 갖고 놀기도 좋아요. 여러가지 악기소리로 변형도 되고 신서사이저틱한 면도 있구요. 울 아인 지금 고등학생이고 풀룻을 하고 있지만, 방학때 올때마다 재즈나 팝등을 디지털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도 즐기더군요. 다양한 악기변주도 하고 작곡 비끼미리하게 즉흥곡도 쳐보고..워낙 첨에 살때 애들 나중에 갖고 놀기엔 디지털이 좋다고해서 샀었는데 잘한 것 같아요..냅두세요. 나중에 써먹을 때 올것 같은데...

  • 5. 없애면
    '09.2.26 10:31 AM (211.247.xxx.152)

    분명히 아이들이 다시 찾습니다에 백만표!!!!

  • 6. ...
    '09.2.26 10:35 AM (125.177.xxx.49)

    우리도 20년 된거 갖고는 있는데 - 다행이 집에 공간이 있어서
    학원서 하고오면 연습 잘 안해요
    또 없는 엄만 사야하나 고민하고요 이왕 있는거면 그냥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335 내일 모하세요? 8 푸우 2004/05/25 1,094
283334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실아 2004/05/25 905
283333 50~60대 친정 부모님옷 시장 추천해 주세요. 3 연화낭자 2004/05/25 905
283332 산후조리원이냐 산후도우미냐...? 12 예비맘..... 2004/05/25 1,249
283331 계절 지난 옷들?? 3 무비유환 2004/05/25 1,032
283330 입을 잘 벌릴 수가 없네요... 7 아..아.... 2004/05/25 908
283329 (서산행)버스~! 8 다시마 2004/05/25 1,213
283328 참 멋진 남자가 있었어요. 33 엘리사벳 2004/05/25 1,962
283327 저런.... 1 지원맘 2004/05/25 913
283326 [re] 아파트1층살기 7 jasmin.. 2004/05/25 2,028
283325 아파트1층살기 17 이숙형 2004/05/25 2,519
283324 지방 분해 시키는 한약 먹고서.. 7 한약 2004/05/25 1,390
283323 경빈마마님 청국장환 4 주현맘 2004/05/25 1,047
283322 장가 가는 후배에게 들려주는 25가지 삶의 지혜 5 마샘이 2004/05/25 1,003
283321 푸켓 다녀왔어요. 5 오소리 2004/05/25 1,008
283320 어떻게 하는게 사회생활을 잘 하는 건가요?^^ 3 ^^ 2004/05/25 965
283319 불새를 보면서..... 15 신짱구 2004/05/25 1,477
283318 음식으로 기분 전환하는 9가지 방법(펌) 4 쵸콜릿 2004/05/25 910
283317 햄 속의 아질산염 - 열받게 하는 글 4 무우꽃 2004/05/25 990
283316 ★ 남대문지도(상세) 7 미씨 2004/05/25 955
283315 뉴욕,뉴저지 사시는 분들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2 허영 2004/05/25 944
283314 싱님 쪽지함 좀 확인해주세요.(다른분꼐 죄송!!) 신유현 2004/05/25 891
283313 커피의 참 맛을 찾는 사람을 위하여 2 귀여운 토끼.. 2004/05/25 956
283312 몰몬교도의 한국말 실력 5 무우꽃 2004/05/25 1,218
283311 내 남편의 한국말실력 (속편) 10 쌀집고양이 2004/05/25 1,315
283310 베이비시터를 바꾸고 싶을때 어떻게 말 하면 좋을까요? 5 맞벌이 엄마.. 2004/05/25 904
283309 몰포나비님! 별이언니 2004/05/25 897
283308 옷 잘 입는 남자... 25 jasmin.. 2004/05/25 3,521
283307 울고 싶은 엄마의 마음 22 푸른꽃 2004/05/24 1,770
283306 시아버님 칠순 9 온달이 2004/05/24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