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워낭소리’ 할아버지 할머니 가만 놔두세요”
세우실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09-02-03 19:04:5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031755391&code=...
예전에 "집으로"를 찍었던 할머니와 비슷하게 가네요.......
진짜 이기적이고 개념을 밥 말아먹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지?
언론인이면 기본적으로 배웠을 만큼 배우고 생각도 할 줄 알텐데........
제발 좀 가만들 두십쇼.
그러라고 찍은 영화가 아닙니다.
당신들은 그 영화속에서 뭘 보고 있는겁니까?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
IP : 125.131.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09.2.3 7:20 PM (117.53.xxx.200)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세우실님,,odd한,이게 무슨 뜻인지요? 궁금해서요,,
2. 헐~
'09.2.3 7:20 PM (116.120.xxx.61)참... 파파라치가 따로 없군요....
얼마 전에 들으니 언젠가 인간극장 나왔던 산골생활하던 젊은 부부도 저런 사람들 때문에 거기서 더 이상 못 살고 떠났다던데...
정말 인간들이 왜 그럴까... 그냥 가만 두지를 않으니... 어이구~~3. ..
'09.2.3 7:46 PM (220.70.xxx.114)산골 영자의 일을 잊으셨는지...원..
4. 할머니
'09.2.3 8:17 PM (58.226.xxx.187)편찮으시다던데....쾌차하세요..안타깝습니다...
5. 그쵸 넘 귀엽죠
'09.2.3 9:31 PM (122.34.xxx.16)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ㅋㅋ
며칠전 세우실님을 황당하게 공격한 분이 쓴 표현이 나름 맘에 들어 쓰신다네요.
세우실님 귀여워요.
요즘은 개념찬 젊은 분들이 어찌나
대견한지 그저 좋습니다.6. ㅋㅋ
'09.2.3 10:31 PM (211.176.xxx.169)odd한 세우실님 어쩐지 잘 어울리네요.
진짜... 너무 잘어울려요.
차라리 세우실님 이번 기회에 닉넴을 odd세우실로 바꾸심이....7. 하눌소
'09.2.5 5:48 PM (221.158.xxx.98)odd가 먼말이래요?
진짜궁금8. 세우실
'09.12.10 11:41 A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031755391&code=...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