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해서요.

이런경우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9-01-23 16:58:05
결국 최초 분양자와 연락이 닿긴닿았는데 못해주겠다네요.
4~50을 달라고 합니다.

그냥 구청에 조정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희는 영수증 사본을 가지고 있고 계약서상에 특약은 안적었어요.

저희가 낸것이 확실한데 말입니다.

조정신청하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4~50을 주는게 나은가요?
IP : 222.238.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 5:22 PM (211.57.xxx.106)

    최초분양권자들 양심이 너무 없는 사람들이네요. 제가 39평인데 환급이 백육십만원 좀 넘게 나왔어요. 님도 괜히 소송에 휘말리지 말고 원하는대로 오십 준다고 말하고 끝내세요. 서로에게 좋을게 없지만 안하면 손해니까요. 좋게 마무리 지으세요. 그사람들 받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잃을 사람이네요. 소송하게되면 비용도 들고 시간도 많이 뺏기니까 잘 해결하세요.

  • 2. 부천
    '09.1.23 5:35 PM (221.140.xxx.58)

    시청에 가보세요 납입한 영수증이있으면 전액받을 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신청했는데 영수증이 있으면 100%받을 수있다고 알고있어요
    저는 제가 내지않고 계약서상에 특약에 그사항이 있어서 최초분양자하고 통화후에 조정신청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 3. .
    '09.1.23 6:13 PM (117.123.xxx.116)

    분담금이 얼만지 모르지만,
    40~50정도면 그냥 합의보고 끝내세요
    영수증 원본도 아닌 사본이고 계약서에도 안적혀있으면
    최초분양자가 자기꺼라 우겨도 원글님이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거예요ㅠㅠ
    분담금에 그간의 이자가 합쳐나오니깐 그렇게 손해는 아닐듯 싶은대요

  • 4. 최초
    '09.1.23 7:09 PM (59.31.xxx.183)

    분양자 양심 없네요. 자기네가 낸 돈도 아니고.근데 참 속상하긴 해도 어쩔 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저희는 145만원 정도 냈는데 이사가 한 40만원 정도 붙었어요~ 적당하게 합의보시는게 좋겠네요

  • 5. 저도
    '09.1.23 9:49 PM (118.222.xxx.12)

    오늘 140만원 정도 받았어요.
    저도 분양권 매수자인데, 저는 정말 매도자를 너무너무 잘 만났어요.
    제가 사례금을 드리려 했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고사하고 가시더라구요.
    님 매매자는 양심 없는 사람이네요.
    그냥 절충 잘하셔서 받으세요.
    알아보니 원매도자가 협조를 하지 않으면 기간이 얼마가 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442 키친토크에 맛있는 불고기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3 요리초보 2009/01/23 969
433441 급해요))뉴프라이드 체인 문의입니다.(눈이 많이 와서 고향가는길에 체인이 있어야 할것 같아.. 3 체인 2009/01/23 290
433440 청주 사시는 분들께 여쭤볼께요... 5 아기엄마 2009/01/23 676
433439 분노에서 서러움으로, 그리고 다시 의문으로... 4 정의 아내 2009/01/23 764
433438 견찰의 거짓말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군요.. 11 견찰의비열한.. 2009/01/23 1,210
433437 그럼 우리집은???? 2 친정부모님왈.. 2009/01/23 850
433436 도브비누하고 럭스비누하고 어떤게 나을까요? 14 지금 선택해.. 2009/01/23 1,387
433435 살이 안찌는 아기, 통통하게 살찌우고싶어요. 8 엄마마음 2009/01/23 1,061
433434 요즘 영어 과외는 비용이 얼마정도 되나요? 3 과외비 궁금.. 2009/01/23 1,304
433433 컴퓨터 글짜크기 크게 어떻게 해요??? 8 ,,, 2009/01/23 512
433432 여성의류 자라.. 5 @@ 2009/01/23 1,503
433431 주말붙은 명절은 싫어요~~~ 3 싫어... 2009/01/23 969
433430 유기그릇 식기세척기에 세척 해보신분..... 3 유기그릇 2009/01/23 717
433429 서울역 광장집회 오후 7시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회) 2 김 유신 2009/01/23 399
433428 애들 머리핀이 녹슬었을때요.. 4 딸맘 2009/01/23 902
433427 유리장식장 고급스럽게꾸미려면...뭐로장식하나요? 1 일주일째고민.. 2009/01/23 596
433426 한국에서 안쵸비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8 ^^ 2009/01/23 747
433425 문어는 어떻게 먹나요? 6 있어도 못먹.. 2009/01/23 710
433424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해서요. 5 이런경우 2009/01/23 368
433423 예비중 수학 좀 봐 주세요! 6 수학 2009/01/23 774
433422 냉동한 2년 넘은 또띠아 버려야 겠죠? 4 분당맘 2009/01/23 820
433421 명절날 안가면 어찌될까요 ㅎㅎ 12 안가면 후한.. 2009/01/23 1,336
433420 명절은 명절이군요. 2 교통대란 시.. 2009/01/23 554
433419 몇가지 제품 냉동실 보관기한 좀 알려주세요. 3 냉동실 2009/01/23 410
433418 36세 싱글맘 작정한 여자- 장래 고민 조언부탁드립니다. 30 루이스 2009/01/23 4,453
433417 병원의 어이없는 실수 2 속상해 2009/01/23 1,137
433416 수령액 1 내 봉급.... 2009/01/23 573
433415 건더기만 남은 모과차는? 1 모과차 2009/01/23 411
433414 과외 선생님께 음료종류 안드리는 분들도 있나요? 20 과외 2009/01/23 2,159
433413 지금 눈오는 곳있나요? 14 어디에 2009/01/23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