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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머 어머머머....경찰이~~시민들을 방패로 막 때려요

경찰이 미쳤어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09-01-20 23:22:05
그냥 인정사정 안보고 방패로 찍고...어머나...
여름 촛불때보다 더하네요

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945000856035e070845450e40...
IP : 116.36.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찰이 미쳤어
    '09.1.20 11:22 PM (116.36.xxx.172)

    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945000856035e070845450e40...

  • 2. 경찰이 미쳤어
    '09.1.20 11:24 PM (116.36.xxx.172)

    지금 명동성당근처에서 여자고 기자고 보는대로
    질질질 끌고다니고 때리고 머리채잡고 난리가 아니네요

  • 3. .....
    '09.1.20 11:25 PM (121.190.xxx.37)

    영상보고 저것들이 미쳤나 하는생각입니다.
    오늘 창조한국당 의원도 경찰들한테 대놓고 구타당하고 기자 할것없이 대놓고 구타입니다.
    영상보고 이렇게 버젖이 카메라가있는데도 대놓고 사람을 향해 방패치는거보니...
    저것들이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 4. 아고라펌글
    '09.1.20 11:26 PM (123.192.xxx.233)

    궁지에 몰린 일본 경찰대 출신 김석기가 미친 모양입니다..아주 집단

    광기를 부리고 있습니다...지금 명동 성당 일대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시민들을 방패로 찍고 발로 밟으면서 질질 끌고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명동 일대 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시민들을

    향해 돌맹이를 투척후, 방패를 들고 토끼 몰이 집단 구타후 시민다수

    를 질질 끌고 연행해 가고 있습니다..


    친일파 후손 김석기의 살인 광기가 다시 마각을 들어냈습니다..기자

    여자 남자 할것없이 무자비로 폭행 연행에 가고 있습니다...지금

    명동 성당일대에는 아비규환입니다.


    ================================현재시각 밤 11:23분===============================

    ------------------------------------------------------------------------

    답답하고 막막하고 끓어오르고......

  • 5. .....
    '09.1.20 11:28 PM (121.190.xxx.37)

    살인교살혐의로 김석기 그 새끼 잡아쳐넣어야합니다.

  • 6. 큰일입니다.
    '09.1.20 11:30 PM (222.235.xxx.72)

    강경 진압입니다...급기야 칼라 tv 방송 끊기고...다시 연결되네요...

    그 전에는 무자비한 진압으로 시민들 쓰러지고 맞고..끌려가고...아비규환..!!!

    kbs 뉴스 단독 보도에는 물대포 시민 향해 쏘고..

    젊은 여성이 견들의 군화발에 마구자비로 짓밟히고...08년 6월1일처럼..

    양복 입은 아저씨... 살수차 밑에 누우니...질질질 끌려 가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아~~~~~!!!!!!

  • 7. 쟈크라깡
    '09.1.20 11:30 PM (118.32.xxx.76)

    눈을 가리고 싶어요.
    보지않고 듣지도 않고 싶어요.
    방패로 찍고 돌던지고, 살수차까지.
    민주경찰 대단하네요.

    저 아래쪽 지방에서는 가뭄이라 난린데 거기 농지에 물이나 대주지
    무고한 시민들에게 그것도 겨울에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남편도 없어서 애들땜에 나가지도 못하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 예약해 놓겠습니다. ㅠ ㅠ

  • 8. 미안하지만,,,
    '09.1.20 11:32 PM (119.67.xxx.203)

    경찰 1명이 사망했다는 말에 '싸그리'라는 말이 나올뻔했었지요..
    이제 길가는 견찰만 봐도 침을 뱉고 싶은 심정입니다.

  • 9. 명선님에 의하면..
    '09.1.20 11:35 PM (222.235.xxx.72)

    진압 중..촛불 시민 방패로 얼굴 내리 찍고...

    칼라 tv 명선님께서 목격하셨답니다.

    넘어진 시민.. 마구 밟고 지나가고....

    119구급차 소리 납니다...

    시민기자분..등등 쓰러지시고....이걸 어찌합니까...!!!!!!

  • 10. ..........
    '09.1.20 11:40 PM (211.38.xxx.16)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ㅜ.ㅜ
    그 곳에 간다해도 이 원한은 절대 풀리지 않을 듯,
    내 아이들이 살 나라를 누가, 왜, 이 따위 그지꼴의 나라고 꼴아박고 있는건지,
    아시는 분, 정말 없나요,,,펑펑 울고 싶을 뿐입니다,,,
    처음으로 남편한테,,,
    여름엔 저 혼자 다녔던 집회였지만,,,처음으로 남편한테
    당신도 함게 다 나가야 하는 거 아닐까...아이들도 데리고,,,
    말하고 만,,,아,,,눈물 납니다,,,
    겨울입니다, 언 피부에 작은 힘으로 한 대 맞아도 다치기 쉬운,,,
    저 나쁜 자식들, 다,,,진짜 다,,,

  • 11. 참..
    '09.1.21 12:08 AM (121.161.xxx.164)

    좋을 때 군대생활 한다..정말..

    이놈들 살아봐라. 이 우주는 인과응보에 한치에 빈틈도 주지 않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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