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전된듯한 인연...어케해야 현명하나요?

케로로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08-12-01 17:10:58
1년내내..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일때문에 1달에 1번정도는 꼭 만났었구. 그때마다 좋다고 표현을 했는데..
제가 그 맘을 받아주지를 못했나봐요.

사실. 관심도 없었고. 이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기대를했었거든요.

그리곤,,,한 보름전부터...제가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아마, 이제..그도 지친건가봐요.

전화도. 잘 받지 않으며.....문자도....그냥그냥...그렇게 보내고..
여자 마음이란게 상대가 이렇게 나오니. 더 애틋함이 쏟아오른답니다.

제가 참 못된건 인정을 하지만,,,,

이젠..아닌건가요?

그냥. 다시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돌아가면 되는거죠?
여전히 관심없는듯......그냥..그자리에 가만히 서있으면 되는거죠?

IP : 121.166.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이라면...
    '08.12.1 5:21 PM (211.217.xxx.2)

    좀 길긴 길었네요. 그치만 그분도
    원글님을 진심으로 사람으로서 아끼고
    좋아했다면- 집착이 아니라- 이렇게
    식어버리진 않았을거 같아요.
    빨리 더 좋은 분 만나시는게 상책일 듯.

  • 2. -
    '08.12.1 5:22 PM (203.252.xxx.94)

    그런 인연 한두번 경험해보지 않나요.
    이른바 타이밍이란게 서로 안맞는 인연이 있더군요.
    네 그냥 가만히 그자리에 언제나 계시는것이 날듯.
    될 인연이면 다시 타이밍이 맞물리게 될날이 올수도 있죠.

  • 3. 스타일
    '08.12.1 5:39 PM (122.46.xxx.34)

    이 상태에서 님이 적극적으로 나가면 스타일 구깁니다. 초지일관하시고, 별로 맘에 없어하는 남성, 신경끄세요. 세상은 넓고 멋진 남자는 쌧다!!!

  • 4. caffreys
    '08.12.1 5:53 PM (203.237.xxx.223)

    만일 남자가 전만큼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묘한 안타까움이라면
    노래 가사처럼, 남주기는 아깝고 뭐 그런 상대 아닐까요?
    그 분을 사랑하는지...
    가슴 떨림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만일 사랑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마음을 열고 과감하게 우리 사귀어보자 라고
    해보세요...

    돌이켜보면 엇갈려 지나쳐버린 사랑...
    두고두고 안타까울 때가 있답니다.

  • 5. 케로로
    '08.12.1 5:59 PM (121.166.xxx.32)

    그러게요. 몇일 하루종일 너무 생각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어제도 일땜 만나긴 했지만, 말도 못하더라구요~살짝 문자는 보냈지만...-.-;; 여자를 다룰줄 모르는것도...그 사람의 단점인듯해여. 오랫동안 여자가 없었거든요. 30대중반인데. 자긴 일만했다고....그러면서 잘웃는 제 성격이 너무 좋다면서...친구들에게 보여줄려고했지만, 부담스러워서 안나갔어요. 첨엔 오는전화도 안받았는데...이젠.그런전화한통조차 없네요.

  • 6. ...
    '08.12.1 11:49 PM (59.9.xxx.13)

    저도..스타일 구기는 거 개의치 마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어요.
    남녀 둘이 서로 좋아하게 되는거..절대 아무때나 일어나는 일 아니지요.
    후회하지 마시고 지나치시지 마세요. 스타일 좀 구기면 어때서요?
    과감해지세요. 그럼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들을 더 많이 잡을지 누가 아나요^^

  • 7. 먼저
    '08.12.2 1:50 PM (211.40.xxx.42)

    그 분에게 다른 사람이 없는지 알아보시고
    없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775 지*농장 2 훈훈해서 2008/12/01 781
254774 직장맘님들...퇴근후에 밥잘해드세요? 4 쉬고싶어.... 2008/12/01 906
254773 영어권에 살다가 귀국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6 귀국예정 2008/12/01 963
254772 오늘부터 한달간 헬스해볼까요? 말까요? ^^:: 8 12월이닷!.. 2008/12/01 857
254771 약손명가나 미소침 효과있나요? 4 피부처짐 골.. 2008/12/01 2,245
254770 딤채 서비스 기사분한테 중고 교환해보신 분 계시나요? 1 대전 아줌마.. 2008/12/01 448
254769 장진영이 치료받는다는 구당 김남수 선생의 뜸 보셨어요? 48 뉴스후 2008/12/01 9,090
254768 산모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형님 2008/12/01 564
254767 분당주변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2 어린이코골이.. 2008/12/01 226
254766 전업주부의 가사분담 어느정도이신가요? 25 전업주부 2008/12/01 2,556
254765 남동생결혼식에 한복 3 한복대여 2008/12/01 391
254764 인터넷 쇼핑 중독이에요..but.. 13 중독자 2008/12/01 1,704
254763 펌)대안교과서 정말 엽기네요. 6 대안교과서 2008/12/01 625
254762 안병직, '당당' '정직' 강조하고 나갈땐 '뒷문'으로 3 노총각 2008/12/01 377
254761 남의 빚 갚게 생겼습니다. 4 도와주세요... 2008/12/01 1,797
254760 자궁근종이 있으면 수술밖에 치료법이 없을까요? 13 매직 2008/12/01 1,130
254759 GS마트..미국산쇠고기 판매 고려중 27 심각한 2008/12/01 1,360
254758 기관용 ort 아이맘 2008/12/01 2,236
254757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다녀오신 분 계세요? 10 -- 2008/12/01 1,091
254756 학습백과사전 3 초등 2008/12/01 335
254755 불행한 사람은 TV를 본다.. 13 춥다 2008/12/01 1,811
254754 아기가 밥을 뭉개고 문대고 후후 부는데 참아야 겠죠? 11 휴~~ 2008/12/01 719
254753 님들 경제가 힘들면 이런 상상은 어떠세요 1 로또 2008/12/01 305
254752 환경과 관련된 시민운동단체엔 무엇이? 3 궁금해요 2008/12/01 140
254751 옥소리에게 사랑이 충분했다면 7 승주맘 2008/12/01 1,088
254750 선인장 옮겨심고 물주나요? 2 ,,, 2008/12/01 233
254749 반전된듯한 인연...어케해야 현명하나요? 7 케로로 2008/12/01 1,505
254748 5세 아이..어린이집과 유치원..어딜 보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5 고민맘 2008/12/01 444
254747 오늘예금모두해지하고1금융권으로 갈아탔어요 8 맘편해요 2008/12/01 1,451
254746 코스코 생갈비 어떻게 먹어요? 1 냐앙 2008/12/01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