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신지 올려주신다고 하셨었거든요.
소심소심님인지, 조심조심님인지, 분당(?)님이신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서연고가지 못 할 아이라면 사교육자들 장난에 놀아나지 말라는게 요지일것 같았었거든요.
혹시 어떤 글인지 어떤 내용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 형편에 저도 사교육에 퍼 부어넣고 있는 실정인것 같아서 생각 정리좀 하려고 합니다.
- 하는데 까지는 해 봐야지
- 부모가 되어가지고 어떻게 손을 놔 버리나
- 쟤도 다져지고 좀 더 하면 되겠지
이렇게 버텨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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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현 나라정치경제와 우리 아이들 사교육 문제에 대해
소심조심분당님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8-12-01 10:44:36
IP : 59.5.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12.1 10:47 AM (219.254.xxx.88)미네르바님 글같은데요. 가장 최근의..
2. 인천한라봉
'08.12.1 10:49 AM (219.254.xxx.8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8&sn=on&s...
3. 평안과 평화
'08.12.1 10:56 AM (58.121.xxx.168)그런 사교육 말고,
엄마표 사교육을 시켜보세요.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교육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4. ,
'08.12.1 10:58 AM (59.10.xxx.194)제 기억으론 분당님이셨어요. 올려주신댔는데 바쁘신지 제가 못봤는지 거기까진 모르겠음.
5. ㅎㅎ
'08.12.1 11:26 AM (203.232.xxx.147)저도 미네르바님 최근글에서 읽었어요..서연고 외에 다른학교 보낼바에야 차라리 외국(외국어?)으로 보내라구요..사실 어느정도 공감갔어요..그외 학교는 사실 취직도 힘들고 취직한다치더라도 요즘같은세상에 정년보장되는법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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