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배씨 좋아하는데..
요즘은 노랠 들을 수 없어서 궁금해요.
어디서 노랠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산다... 사생활 말고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지만...
겨울에 무척 어울리는 목소리라 생각해요.^^
저쪽에서 노랠 들으니 갑자기 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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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배씨가 어디서 노래..
음악 조회수 : 481
작성일 : 2008-12-01 10:33:05
IP : 121.149.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미배
'08.12.1 10:38 AM (59.5.xxx.115)노래 들으면 이탈리아 가수 "밀바"가 생각났어요..
굉장히 어둑어둑하고 진한 우수가 있는 목소리죠....2. ^^
'08.12.1 10:46 AM (121.146.xxx.212)어떻게 산다는 얘기 하지 말랬는데...^^ㅋ
저도 참 좋아하는데, 노랠 들으면 완전 서양식으로 우아하게 사실것 같았는데 TV에서 집 방문해서
보여주는 프로 보니까, 된장 고추장 집에서 담그면서 조그마하면서 아담한 아파트에 사시더라고요.
며느리도 보았다는얘기도 하시고, 하여튼 노래와 달리 너무나 한국적으로 사셔서 호감이 더 갔어요.3. 우리동네
'08.12.1 10:50 AM (211.196.xxx.139)재즈클럽에 가끔 오셔서 노래해요
주말에 예약 받아서 하는 이벤트예요4. 원글
'08.12.1 11:02 AM (121.149.xxx.153)노랠하고 계시는군요.. 재즈클럽은 서울이겠지요?
소식 감사해요.^^ 어디인지 한 번 알아보고 서울가면
가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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