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재 토르마린 불가마

[toto]

아래 찜질백이야기가 있길래요.

우연히 이 제품을 알게 되어 두개쓰고 있는데요

이게 5분 충전하면 몇시간 원적외선이 나오는 찜질 백이라

저는 2개 사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몸이 찬 제 이웃 한 분은 무슨 만병 통치 약처럼 살도 빠지고( 아마 붓기겠지요) 피곤함도 사라지고

비염 변비등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되네요.

거의 24시간을 허리에 차고 다녀요.

거짓말 같죠?

저는 몸 상태가 나쁜 편이아니라 위의 효과는 없지만

원적외선이 나와서인지 피곤한 것은 많이 없어졌어요.

무엇 보다 스산한 날씨에 따뜻한 걸 껴안고 사니 참 좋아요.

이불 속에 발치에 하나 몸쪽에 하나 두고자면

마치 휴대용 온돌을 깔고 자는듯해요.

따근한데 발도 올려 보구요

저는 운전할 때 무릎에 두는데 신호 대기중에 손도 녹이구요

참 좋아요.

장점은 전자파가 아닌 원적외선이 나와 면역성을 높혀주고

무엇보다 이겨울에 따뜻함이 좋구요

단점은 값이 비쌉니다. 무려 30만원이 넘어요.

김치 냉장고 처럼 각 가정에 한 두개씩은 꼭 필요한 제품 같아요.

사진도 올리고 살 돋에 올리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 게을러져서 그냥 여기에 씁니다.

장사 아니구요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 아실수 있어요.

[toto]

참, 토르마린은 10월의 탄생석으로 전자석이래요.

[.]

어 제가 가는 미장원에 가면 머리 할때
껴안고 있으라고 주는데
살까 하다가도 진짜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거금을 투자 할 수 없어
갈때마다 껴안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엄마도 사드렸어요. 이것없이 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허리에도 좋고 배에고 좋고. 애들 배 아픈데도 좋고. 남편없인 살아도 이것없이는 산다는 말도 있답니다. 돈이 안아까워요.

[..]

전 똑같이 생긴 제품을 황토뭐라는 것인데요
5만몇천원 주고 샀는데 좋습니다
요즘 신문광고에서도 나오더군요
30만원은 마치 다단계 가격 같아요

[..]

미장원에서 그 토르말린 제품 해봤는데 좋더군요.
집에 와서 김치 눌르려고 갖다둔 잘 생긴 고것만한 둥글납작한 돌을
가스불에 올렸다가 낡은 타올에 감고 앉거나 누워서 배에 얹으니
효과 좋대요. 꽤 오래가구요. 돌을 가열해도 원적외선 나온다더만요.

[그렇군요]

처음엔 광고 아닌가 했는데 정말 좋은가봐요^^
전 그 병원 다니는데 진짜 친절하고 가족같은 병원이지요,,반가워서 들어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