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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 크리피스 크림 도너츠...

도너츠 조회수 : 5,347
작성일 : 2008-11-10 17:25:22
크림피스 크림도넛 이거 좀 심하게 달아서 안 먹었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오리지날 맛보라고 주는거 징그럽게 달다해서 피했는데 요즘 이름은 모르겠고 호두위에 초코렛시럽뿌려져

있는거 크리스피 크림도넛 ...하루에 한개씩 밥먹고  커피랑 같이 먹어야 먹은거 같아요.

살찌는 소리가 부득부득 들리는데 지금 또 먹고 싶어요. 퇴근하면서 좀 걷더라도 던킨도너츠 지나치고

이제는 크리피스 크림도너츠 도넛으로 갑니다. 던킨은 이제 좀 느끼해요.  

아침에 출근할때 가면 들어가자 마자 공짜 도너츠 하나 손에 쥐어주면 커피 한잔 이랑 이 호두 도너츠삽니다.

너무 맛있어요. 살 무지하게 찌겠죠??
IP : 211.187.xxx.24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0 5:27 PM (203.229.xxx.253)

    저는 한 자리에서 12개 다 먹을 수 있어요. 먹고는 하루동안 고열량에 시달렷다는....
    밥 맛없고 열나고....

  • 2. ss
    '08.11.10 5:28 PM (125.184.xxx.165)

    전 단거 싫어하는데 던킨 안느끼하고 타 도너츠에 비해서 가격 저렴하고 맛있던데요.

  • 3. 크리스피
    '08.11.10 5:30 PM (221.162.xxx.86)

    너무 달아요....

  • 4. ㅎㅎ
    '08.11.10 5:34 PM (150.150.xxx.114)

    제 경험 말씀드리면,,
    오리지널 12개 사서 냉동실에 넣어둔 후 하루에 2개씩 먹었더니, 정확히 일주일후 몸무게가 1.5kg올라갔습니다.. 그뒤로 쟁여놓고 먹는건 끊었지만.. 가끔 생각날때마다 가서 1개씩 사먹을려니 어찌나 감질맛이 나던지..

  • 5. .
    '08.11.10 5:43 PM (125.187.xxx.189)

    크리스피 오리지널이 무척 달긴해도 던킨 보다 부드럽고
    좋아요
    던킨 두 개 먹는셈 치고 크리스피 한 개 먹어요~

  • 6. gmo
    '08.11.10 5:58 PM (218.51.xxx.244)

    가 들어간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아이들 안 먹이는데....

  • 7. .
    '08.11.10 5:59 PM (122.32.xxx.149)

    저는 그거 먹어버릇하면 자꾸만 또 먹고싶고 생각나서 이제는 아예 안먹어요.
    몇달 안먹으니 생각도 안나네요. ㅋ

  • 8. 한개
    '08.11.10 6:08 PM (59.11.xxx.175)

    더이상은 너무달고 너무 느끼해서 못먹겠던데요....

  • 9. 던킨
    '08.11.10 6:08 PM (211.189.xxx.250)

    3개월 동안 매일 드신 분이 정확히 15키로 늘었다고 하더군요.

  • 10. 크리스피
    '08.11.10 6:10 PM (218.39.xxx.237)

    던킨 도너츠 1개만 먹어도 소화안되서 끄윽-끅 거리는데
    크리스피 도너츠는 6개 먹어도 소화잘만되요...밀가루가 다른가?? 이상하죠 ^^
    크리스피가 소화도 잘되고, 부드러워서 저는 크리스피만 먹어요.

  • 11. 크리스피독..
    '08.11.10 6:28 PM (218.155.xxx.238)

    전 크리스피 먹으면 속이 다 뒤집어져서 신물이 올라와요. 2개 먹고 위장이 완전 뒤집어져서 죽을뻔 했어요.. 남편은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는데 저보고 먹으라구 하면 전 크리스피독이라구 해요..^^;; 왜 그런건지.. 반면에 던킨은 제일 단거 바닐라크림을 좋아하고 잘 먹거든요.. 하긴 던킨도 한두개 이상은 질려서 못 먹네요., 크리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개씩 먹더라구요.

  • 12. 도너스중독
    '08.11.10 6:33 PM (221.148.xxx.236)

    엘리스프레슬리가 도너스중독으로 죽었다는 말도 있던데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나중에 살이 엄청 쪄서 죽었다는...

  • 13.
    '08.11.10 6:40 PM (58.120.xxx.245)

    달지만 중독성 있다 몸서리 치게 단데 먹다보면 한박스 다먹고있다
    이런 소릴듣고 먹기시작해서 그런지
    첨엔 엄청 맛잇는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렌지에 데워먹으면 ...
    근데 몇번 먹어보니 역시나 지방 많이 넣어 만든 밀가루 음식 답게 소화도 안되고
    배가 더북하게 부르고
    뒷맛도 느끼해서 이젠 안먹어요
    오리지날 말고 다른건 원색적으로 달아서 더 별ㄹ로였구요
    오리지날 만 가끔 커피랑 먹으면 그남 밸런스가 맞는데
    그렇게까지해서 먹을 필요는없을것 같아 이젠 안먹어요
    그리고 매장에서 파는커피가 정말 너무너무 맛없어서
    지나가도 잘 안들어가져요
    그남 커피라도 중간정도만되도 커피 마시는재미로 갈텐데...
    하긴 던킨도 전 안가긴해요

  • 14. ㅎㅎ
    '08.11.10 8:01 PM (121.166.xxx.169)

    미스터 도넛도 한번 드셔보세요.
    명동이랑 몇군데 매장 있는데,
    이거 한번 드시면 크리스피 못드세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크리스피 보다 훨 덜 달고 훨씬 쫄깃쫄깃해요.
    더 중독성 있지요.

  • 15. 저는
    '08.11.10 8:02 PM (125.181.xxx.43)

    던X 도너츠는 안먹어요... 뭐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겠다 싶어 거의 안먹긴 하지만요...
    남편이 아파서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게 되서 꼬박 두달만에 집에 왔는데...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온 그때까지도!!! 두달이 지났음에도!!!
    먹다 남은 도너츠에 정말 아무것도 안 생기고 향도 그대로...-_-;;;;

  • 16. ..
    '08.11.10 8:03 PM (221.150.xxx.231)

    저도 미스터 도넛 추천요~
    크리스피는 너무 달아서 안먹구요..이젠 미스터 도넛(여기는 안달아서 좋아요)이나 도넛플랜트 갑니다..
    (근데.. 요즘은 예전만큼 이런것이 안땡기네요.. 나이가 들어설까요?ㅎㅎ)

  • 17. ...
    '08.11.10 8:24 PM (116.39.xxx.70)

    먹어본중에.. 미스터 도넛이..젤 괜찮던데요.. 음.. 크리스피 맛은 전 잘모르겠더라구요.
    도넛플랜트도 입맛에 별로 안맞았습니다만..ㅎㅎ

  • 18. 도당체
    '08.11.10 8:48 PM (220.75.xxx.201)

    도당체 제 입맛은 미각이 왜 이리 둔한건지.
    전 던킨이나 크리피스나 코스트코도넛이나 차이를 모르겠어요.
    차이가 있다면 가격이 다르다는거..해서..걍 코스트코 도넛 먹습니다.
    1박스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구 일주일에 하나 정도 먹습니다. 칼로리 땜시..

  • 19. 그걸
    '08.11.10 11:13 PM (122.35.xxx.227)

    진짜 입맛 천차만별이네요
    전 단거 싫어해서 그런지 아님 입맛이 촌스러워서 그런지 몰라도 그거 돈주고 사먹는것도 아깝더만요..
    저희애 아파서(다리깁스)누가 병문안 왔는데 던*을 대엿개들은거 한팩을 사왔던데 저희애랑 저랑 둘이 하나씩 한 두어입 먹다가 왜 일케 달고 느끼해..하고는 못먹었던 기억납니다
    먹던건 버리고 남은건 병문안 오신분들 하나씩 드렸죠
    동네마다 그런 도넛츠가게 있는거 보고는 또한번 놀랬습니다
    그렇게 달고 느끼한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구나...하고

  • 20. 미스도 추천
    '08.11.10 11:27 PM (121.134.xxx.135)

    미스터도넛. 특히 댕글댕글하게 생긴거요... 쫀득쫀득하고 많이 달지 않고 맛나요.
    꼭 드려보세요. ^^

  • 21. jk
    '08.11.10 11:34 PM (115.138.xxx.245)

    흠.. 이 글을 보고나니 던킨과 크리스피 도넛을 3개월간 매일 먹어서 살쪄야겠다는 생각만....
    당장 지마켓 쿠폰부터 뒤져봐야하나......

    근데 왜 나는 하루에 2개 이상씩 먹어도 몸무게는 그대로인지... 쩝..

  • 22. ㅎㅎ
    '08.11.11 10:56 AM (115.138.xxx.46)

    jk님 날씬 하시구나~ 좋으시겠다. 저두 한때는 살 안쪄서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안 줄어서 걱정이랍니다.

  • 23. 도넛플랜트
    '08.11.11 12:23 PM (124.49.xxx.204)

    는 도넛도 맛없고 커피도 맛없고... 예술이더군요
    크림스리스피는 갓나왔을 땐 맛있어요 ㅠㅡㅠ

  • 24. 흠,,,,,
    '08.11.11 1:11 PM (119.71.xxx.146)

    jk님 염장인거죠~
    부러워하면 진다~~~~~
    암튼 글보니 먹고 싶어 사러 나가는 1인입니다.

  • 25. 굳세어라
    '08.11.11 1:13 PM (116.37.xxx.138)

    입맛은 다 다르긴 다른가봐요.. 도너츠 종류 너무 싫어하는데 그게 꽤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처음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안단것 같아서 자주 사먹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달고 느끼하고 밀크커피하고 먹었다간 입맛을 잃더라고요. 일년에 한번 땅콩이 뿌려진거 하나씩만 사먹긴 해요.

  • 26. ㅡㅡㆀ
    '08.11.11 1:15 PM (222.106.xxx.150)

    언젠가 다* 블로거 뉴스에서 실험한것 보고 완전 식겁해서 그 뒤론 도넛 절대 안먹습니다..
    그 블로거 말에 따르면 금요일 점심 먹고 들어오며 사온 크리스피 도넛을
    누군가 책상위에 그냥 놔두고 퇴근한 후에 월요일에 출근해서 봤더니 그대로 있더랍니다..
    (물론 약간의 굳어짐은 있었겠지만... ^^)

    그래서 저게 언제 썩나 보자, 싶어서 실험 시작..
    결론은 보름이 지나도 안썩었다는.. ㅡ..ㅡ
    수분만 빠져나갔데요..
    당췌 뭘 넣었길래 썩지도 않는지....
    그 뒤로 무서워서 도넛 절대 안먹습니다.. 으으으으으~

  • 27. 윗님
    '08.11.11 2:43 PM (221.153.xxx.84)

    도너츠가 그렇게 달디 단데 썩겠어요?
    아마 바짝 말라 버릴 겁니다. 보름이 지나도 안 썩었다는 것은 당연한 건데요.
    집에서 만든것도 썩지 않습니다.
    설탕 자체가 방부제 역활을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무서워 하지 마세요^^

    떡처럼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도 상온에 그대로 두면 썩지 않고
    말라 버립니다.

  • 28. 단것보다
    '08.11.11 3:00 PM (118.176.xxx.121)

    트랜스지방이며 GMO 때문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가끔 도넛플랜트나 미스터도넛 한 두개 먹습니다..

  • 29. 제딸
    '08.11.11 3:12 PM (119.67.xxx.194)

    딸래미가 5세인데 엄청 말랐어요... 밥을 너무 안먹고... 죽여도 안먹고... 이거라도 먹여서 살찌울까요... 하다하다 이제 별짓을 다한다눈 ㅠㅠ

  • 30. ㅡㅡㆀ
    '08.11.11 3:17 PM (121.134.xxx.88)

    아, '윗님' 그런가요?? ^^;;;
    제가 요즘 먹거리 때문에 많이 예민하답니다..
    멜라민을 필두로 정말 '먹을만한 먹거리'가 없어
    전부 직접 만들어 조달하다보니 좀 오버스럽게 놀랬네요.. 흐흐흐흐~

    암튼, 다욧트에도 안좋고 너무 달아서 한개 이상 못먹었는데
    그때 그 실험(?) 보고 완전히 끊었답니다.. ㅋㅋ

  • 31. ㅎㅎ
    '08.11.11 3:26 PM (222.237.xxx.27)

    저도 나이가 들었나.. 그런 도넛보다 '도나스'가 더 땡기네요. 옛날에 먹던 꽈배기도나스, 찹쌀도나스, 단팥 도나스, 특히 울 남편이 좋아하는거 사라다 빵(빵사이에 양배추넣고 케첩뿌린거) 이런게 더 좋아지네요. ㅋㅋㅋ

    그리고 윗윗님, 살찌우려고 먹이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 딸도 5살인데 12킬로거든요. (제 딸보다 더 말랐나요? 동병상련? ㅎㅎㅎ) 살만 찌우는게 우리 목표는 아니잖아요. 잡아먹을 돼지도 아니고(과격한 표현 죄송해요) 이 잡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아닐까 싶어요

  • 32. 저기요
    '08.11.11 3:32 PM (99.12.xxx.220)

    한국 나갔을때 이해 못할일 중의 하나가 크리스피와 던킨 도넛 샵이었습니다.
    예서는 중산층 동네만 돼도 도넛샵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트랜스 지방덩이인 도넛은 블루칼라들의 간단한 아침요기일뿐이지요.
    약 팔,구년전에 잠깐 불었던 크리스피 바람도 트랜스 지방문제로 망하고선 마켓 한구석에 초라하게 구르더니 이젠 그마저도 구경치 못합니다.
    제 주변에 도넛 먹는 것 구경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단 아주 적은 돈으로 많은 사람들 초간단으로 요기라도 할 요량일때 도너츠랍니다.
    그도 오전일때요..
    보통 아침으로 베이글이나 질 좋은 올개닉 씨리얼을 쏘이밀크와 함께 하지요.
    근데 한국 갔더니 번화한 동네에 크리스피 도넛샵이며, 어디서 만나자 할때 어디에 있는 던킨 도넛샵
    운운해서, 꽤나 브랜네임 느낌이 나길래 우습고도 황당했습니다.
    암튼 어떤 종류의 도넛이든 드시지 마시길...

  • 33. 윗분
    '08.11.11 3:57 PM (211.189.xxx.250)

    쏘이밀크, 두유 말씀하시는거죠?
    두유도 장난 아니게 첨가물이 많다고 하던데요. 콩물이 아니니 절대 마시지 말라는...이야길 들었네요.

  • 34. 저기요
    '08.11.11 4:03 PM (99.12.xxx.220)

    두유든 우유든 올개닉이죠.
    요즘은 빵도 씨리얼도 다 올개닉이 대세인데
    경기가 안좋다보니 올개닉마ㅋㅔㅌ도 한산하다는.... 쩝-

  • 35.
    '08.11.11 4:26 PM (121.138.xxx.212)

    미국 살때 주위 아줌마가
    미국 사람들 비만의 주범 세개를 가르쳐주더군요,

    크리스피크림과 츄러스,,,,또 뭐 하나였는데 기억이

    하여간 어느새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더구요.
    정말 안좋다고 그렇게 주위에 말하는데도 그 달콤함에 못빠져나오더군요.

  • 36. 안썩어요.
    '08.11.11 4:47 PM (211.47.xxx.22)

    다음 블러그에 크리스피 안 썩는거 보고는 영 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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