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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장 ㅜㅜ

Goosle 조회수 : 507
작성일 : 2008-10-22 07:30:57
올 겨울에는 게장을 담네, 김치를 담아보네 하면서 깝죽(?)거리고 있는 5년차 초보주부(쿨럭~) 입니다.

이 시점에 사각 스텐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 며칠을 분노의 검색질로 보내던 중..

어제 엄마가 김치 가져가라고 전화를 하셨길래 이참에 하나 마련하자 싶어 엄마네집 근처 상록회관에 들러 스텐통을 사갖고 가서 김치를 담아왔어요.

검색했던 가격에 비해 비싸다 싶지만, 뭐 급하니까 두 개 샀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같은 제품이 반값도 안되네요. ㅠㅠ

철푸덕~

한 2만원 손해봤는데, 걍 김치값이라고 생각할까요??

흑, 이런 하소연 들어주실 분들은 진정 82 언니들 밖에 없으리라......
IP : 118.36.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22 7:54 AM (221.140.xxx.87)

    급히 사면 늘 그렇더라고요. 검색은 필수..저도 에르고라피도 청소기를 홈에버에서 사고 나니 코스트코나 인터넷에 비해 얼마나 비싸게 산 거였는지 속이 쓰려서 혼났어요

  • 2. Eco
    '08.10.22 8:32 AM (121.174.xxx.99)

    수업료 지불한 금액만큼 실생활 경험 레벨지수 올라갔다 여기세요. ^ ^*
    느긋하게 웃어주는 센스~

    "나의 경제공부를 위한 수업료였을 뿐이얌"

  • 3. 분노의검색질
    '08.10.22 9:26 AM (211.173.xxx.198)

    때문에 혼자 마구 웃습니다.
    기껀 열심히 검색해서 며칠간 찐을 빼다가 구입했는데. 실패할때가 있더라구요
    이미 김치를 담았다니 환불도 할수없고... 잊어버리는게 신상에 좋겠네요^^

  • 4. ...
    '08.10.22 10:23 AM (211.210.xxx.62)

    저는 무슨 바람으로 옥션에서 그것도 중고로 아이들 마론인형을 사만원돈 주고 샀는데
    그것도 직접 받으러 갔었거든요.
    처음이라서 확인하고 사려고 했는데 포장까지 다 해놓았길래 그냥 푸르라기 뭐해서
    돈 주고 나왔는데....
    아흑.... 상태 가늠 불가의 플라스틱 인형들이였어요.
    차비 아낀다고 뛰어서 환승하고 다녀도 이런일 한번 당하면 가슴 벌렁 거리죠.

  • 5. Goosle
    '08.10.22 11:04 AM (118.36.xxx.222)

    아휴~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인생이 삽질인데 왜 경험 레벨지수는 안 올라가고 이런 '장고 끝의 악수'를 두는 것인지 원...
    진짜 더 여우처럼 살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6.
    '08.10.22 11:28 AM (218.153.xxx.198)

    사신곳에 가서 강력히 따지세요
    일이천원 차이도 아니고 넘 차이 난다고 ...누가 알아요 ? 조금이라도 할인해줄지 ..
    아니면 , 깨끗이 씻어서 반품 ? ....요건 넘 얌체같나 ? ㅎㅎ

  • 7. ㅎㅎ
    '08.10.22 12:20 PM (211.227.xxx.200)

    전 홧김에 외국나가서 산 버버리가방 72만원 결재했는데요
    현대백화점 매장가서 물어보니 59만원이래요 음하하하하.. 이런 모 같은경우가 ...
    걍 웃지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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