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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만되면 분비물때메
몸에 기력이 떨어져 그런가요?
제가 원래두 좀 이쪽이 쫌 예민하긴하지만
가려우니 정말 외출도 못하겠고요,몇달전에 첨 그랬을땐 병원가서 며칠 치료받고 했는데요
저번달엔 자주씻고 생리할때까지 좀 참고 참고 했어요.지금도 일주일쯤 있으면 생리하지싶은데요,
산부인과 가더라도 담번 배란기때 또 그럴수 있잖아요.
왜이런건가요?
한약이래두 한재 먹어야하나요?
아픈데가 한두곳이 아니라 원래두 골골 스타일인데
남들 별것아닌것까지 신경쓰야하니 답답해요...
혹 저같으신분도 있나요?
1. ....
'08.10.1 10:15 AM (220.85.xxx.106)제가 그래서 병원갔더니 칸디다균이래요
치료 받고났더니 석달째 멀쩡하네요.
저도 분비물때문에 피부가 항상 건조하질 않아서 그런줄 알았어요.
자주 씻으면 안된답니다. 곰팡이에 물이 최대적이라잖아요.
매달 그러다가 심해질만하면 생리해서 말짱해지고 계속 악순환이예요.
병원다녀오세요.2. 병원가시지요
'08.10.1 11:02 AM (122.42.xxx.22)질염이것 같은데 병원 가셔서 치료 하시고요
재발이 잘 되고 피곤하면(면역이 약해지면) 더 심하지요.
자주 씻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3. 혹시 ,,
'08.10.1 11:20 AM (211.38.xxx.182)몸이 찬 편 아니세요..
피곤하면 면역이 떨어져셔 즉 우리 몸을 지키는 병사가 기운이 없어 적들을 물리치지 못해 ^^ ;;
그런 거 같아요
병원에선 그때마다 치료 받으러 오라는데 사실 매달 가는 것도 그렇고
약에 좀 약한 편이라 그도 싫더라구요4. 사랑
'08.10.1 11:26 AM (211.211.xxx.101)저두 자주 그러는편인데...
약국에서파는...카네스텐 질정제가 있어요~
100미리짜리6개가 있구요....600미리인가? 좀, 센거도 있는데...
아주 심하지 않으시면...6개 짜리 두세번 정도 넣으시면... 괜찮아 지거든요..
왠만하면, 한두번 써도 되드라구요...^^5. 괴로우시죠..
'08.10.1 1:28 PM (61.83.xxx.83)정말 괴롭죠..
저도 그래서 병원갑니다..일상생활이 안되네요..
한 일주일 피곤하게 보냈더니 재발했어요..
아..정말 어디다 말도 못하겠구...미치겠어요..
재발하지 않는 방법 없을까요...6. 병원치료와
'08.10.1 5:40 PM (119.192.xxx.185)더불어 통풍이 중요합니다.
자주 씻지 마시고 씻고 난 후엔 잘 말려주시고
치마 입는게 좋구요,
꼭 헐렁한 면 팬티 입으세요.
집에선 치마에 노팬티도 좋구요.
생리때도 천으로 된 면생리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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