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가 온다
우리가 살고있는이곳 서울에 진짜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난 그날을 먼곳에서 조용히 얼굴이라도 보고싶다
아----님이시여
이번행차에 시원한 목소리로 일장연설을 해주시면 안되나요
독도 명연설처럼 시원하게 무슨말이라도 좋다 그냥 내 짝사랑하는 님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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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8-09-12 16:56:29
IP : 222.99.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9.12 4:56 PM (222.99.xxx.212)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9121426072...
2. ...
'08.9.12 4:58 PM (221.140.xxx.183)쥐새끼 한마리가 배아파서 또 무슨 해꼬지를 할까 걱정이네요...
3. 저두
'08.9.12 5:17 PM (222.234.xxx.241)가서 직접 뵙고싶어요~~
4. 지방만 아니면
'08.9.12 5:42 PM (121.147.xxx.151)꼭 참석해서 먼발치라도 뵙고 싶은데...........너무 멀어요....
이 기회에 전국 일주 강연해주시면 안되실까~~~~~~~~~~~~5. 아..
'08.9.12 5:45 PM (211.112.xxx.33)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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