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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서 테러당한 분들 병원비가 모자란대요..
방금 조계사 테러 진상규명 생방송 기자회견 봤습니다..
정말 통탄할 일이네요..
지금 30분넘게 보고 있는데요..
방금 병원에 계신분들 병원비가 모자란다고 하면서 모금한다고 합니다..
우리 82회원분들이 조금 이라도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계좌번호 올립니다..
231091-51-099601 농협 강전호 님..
1. 무서워
'08.9.9 5:04 PM (59.10.xxx.219)2. 무서워
'08.9.9 5:06 PM (59.10.xxx.219)답글 달아주시면 계좌번호 올릴께요..
3. 언제나
'08.9.9 5:06 PM (59.18.xxx.160)적지만 입금 했습니다. 부디 완쾌되시길 빕니다.
4. 펌
'08.9.9 5:07 PM (66.215.xxx.89)방금 계좌이체 부탁했습니다.
5. 번호
'08.9.9 5:08 PM (59.9.xxx.65)계좌번호 원글에 올려주세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6. 노을빵
'08.9.9 5:08 PM (211.173.xxx.198)지역농협 : 강 전 호 231091 - 51 - 099601
............................................................................
후원하실 계좌입니다. 지금 인터뷰하는데 오히려 경찰이 시민들을 다 연행하겠다고 하고, 증거물을 오히려 은폐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미친견찰정부입니다.7. 노을빵
'08.9.9 5:09 PM (211.173.xxx.198)이 시국이 돈이 많이 없다는게 안타까워요. 마음같아서는 더 많이많이 하고싶지만, 너무 적게 해서
미안합니다.8. 무서워
'08.9.9 5:10 PM (59.10.xxx.219)현재는 수술이 잘끝나서 회복실로 이동했다네요..
노을빵님 저보다 빠르시네요..9. 이판국에
'08.9.9 5:11 PM (211.173.xxx.198)남의 남편이 앉아서 오줌을 누던 서서 누던 그런게 궁금한지... 참 !
10. ..
'08.9.9 5:16 PM (211.108.xxx.34)적은 금액이지만 송금했네요..
이게 뭔 날벼락인지...11. 딸기가좋아
'08.9.9 5:18 PM (121.165.xxx.105)이휴... 입금했습니다.... 추석은 다가오고... 돈은없고... 많이 못해 미안합니다... -_-;;;;;;;
속상합니다...
그래도 수술이 잘 끝났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계획적인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이 흥분해서... 칼을 휘두르면...
몸통을 찌르지 머리를 찌르지는 않잖습니까...
그런데.. 그랬다는건... -_-;;;
치밀하게 계획했다는건데...
견찰은 은폐하고... 왜곡하려고만하고... 너무 속상합니다...12. 도와주세요
'08.9.9 5:18 PM (59.9.xxx.65)많은 금액을 입금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작은 정성을 보탬니다. 휴...로또사서 나가야겠어요..
답답합니다13. phua
'08.9.9 5:20 PM (218.52.xxx.102)어쩌지요, 딜님에게 남은 기금을 아직 인계 받지 못했어요,
오늘 개설 된 통장의 기금이라도 회원님들께 여쭈어 보고
송금을 결정해야 될 것 같네요,14. cjdfk
'08.9.9 5:21 PM (218.158.xxx.162)작음 정성 보탭니다..
노을빵님 처럼 요즘에는 돈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15. .
'08.9.9 5:29 PM (124.137.xxx.130)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일어나서 두손에 촛불들고 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16. 인피니티
'08.9.9 5:56 PM (211.47.xxx.98)아주 조그만 정성이지만 보탰습니다.
이까짓 푼돈 보내면서 마음의 위안 삼을 수 밖에 없는 사실이 너무나 통탄스럽네요...
마음만 있어도 막상 손이 안 나가는 분들 계실까봐, 작은 정성이라도 그 정성이 모여 금전적 도움,
그리고 그 금전적 도움보다 더 소중한 간절한 소망이 다치신 분들의 쾌유에 도움이 되실 듯 하여
한 줄 달고 갑니다.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기도합니다.17. 미안해요
'08.9.9 5:56 PM (125.176.xxx.130)조금 보냈지만...많이 부족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82촛불기금도 좀 보탰으면 합니다.18. 홍이
'08.9.9 5:58 PM (219.255.xxx.59)저도 조금밖에 못보냈어요...
여러분..조금씩 도와주세요
이 나라와 우리를 위해 대신 다치신분들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그분들만 하겠습니까..??19. 순이엄마.
'08.9.9 5:59 PM (218.149.xxx.184)저도 보냈어요. 작은 도움이 그분의 희망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20. 휴
'08.9.9 6:04 PM (121.151.xxx.149)저도로또사야겠어요 로또사는 남편에게 뭐라고햇는데 이젠 제가사야할것같네요 ㅠㅠ
네 보내겠습니다 조금이나마21. 달팽이
'08.9.9 6:05 PM (116.121.xxx.155)저도 약간 보냈습니다.
아뜩하네요.. 무사히 치료가 되길 바랍니다.22. 당쇠마누라
'08.9.9 6:06 PM (122.42.xxx.40)가슴이 많이아픕니다 조금보탭니다 빨리 쾌차하셔야할텐데...
23. 당쇠마누라
'08.9.9 6:06 PM (122.42.xxx.40)가슴이 많이아픕니다 조금보탭니다
빨리 쾌차하셔야할텐데...24. 저도
'08.9.9 6:15 PM (221.146.xxx.134)보냈어요.
밥해야 되는데
너무 속상해서 .....
테러라며 도와달라고 소리치던 부상자 외면한 견찰들 용서가 안되네요.25. 깊푸른저녁
'08.9.9 6:30 PM (58.125.xxx.144)많이 보내드릴 수 있음 좋았겠지만.. 적지만 저도.. 송금했습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26. ㅇ
'08.9.9 6:45 PM (125.186.xxx.143)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27. 뒤로가는 우리나라
'08.9.9 7:10 PM (121.134.xxx.195)넉넉치 못해 정성만 보냈습니다.... ㅡㅡ;
28. 저도
'08.9.9 7:25 PM (211.187.xxx.197)많진 않지만 성금 보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 누가 인터넷 뱅킹 만들었는지 참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계좌 뜨면 금방 보낼 수도 있고..세상엔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너무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좋은 날이 올거구 좋은 생각만 하고 삽시다. 그럼 정의의 이름으로 다시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올겁니다...29. 보나맘
'08.9.9 9:49 PM (116.36.xxx.16)저도 성금 보냅니다. 빨리 쾌유하세요. 나쁜놈들!!!
30. 저도
'08.9.9 10:34 PM (210.123.xxx.99)조금 보탰습니다. 부디 무사하셨으면 합니다.
31. ..
'08.9.9 11:12 PM (203.228.xxx.197)저도 입금했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몰랐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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