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함을 가장하려해도 많이 흔들립니다.
어떤 한사람으로 인해 날마다 머리싸매며
살아간다는사실이...
그런 자만 오만이 어디있나 싶어져요.
날마다 나라걱정 하면서도 또 부모님께 보내드리려하는데
양념장,꽃게장 잘해주시는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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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조회수 : 171
작성일 : 2008-09-04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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