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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호소...전부 시청으로 나오세요!!!!!!!!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의 최대 위기입니다.
저들은 다시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역사를 되돌리려고 합니다.
살아숨쉬는 민주시민들이여!!!
잠시 하던일을 중지하고 시청광장으로 나와주세요...
우리의 힘을 다시 보여주어야 합니다.
by 디케님
1. ..
'08.8.27 11:52 AM (220.122.xxx.155)누군가가 대신해줄거란 기대하지 마세요.
스스로 찾지 않으면 못 얻습니다.2. 넵
'08.8.27 11:57 AM (221.146.xxx.134)저도 가요..화장실 한번 더 갔다가요
내가 속한 단체는 괜찮겠지 하고 계신 거 아니시죠?
천만의 말씀인 거 아시죠?
하나하나 쓰러뜨린 뒤 결국은 다 죽어요.3. 냥냥
'08.8.27 11:58 AM (122.36.xxx.30)저, 가면 82 깃발 들고 계시나요?
찾으면 되는 건가?4. 조선폐간
'08.8.27 11:58 AM (59.18.xxx.160)다음은 우리다 - 마르틴 니묄로 -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5. 하바나
'08.8.27 11:59 AM (116.42.xxx.253)오늘 왜이리 댓글 달일이 왜이리 많아
부산이라 서면에 갑니다 서울 동지들 투쟁!!!
(헉!! 동지, 투쟁 이라는 단어가 이젠 생활화 되었구나!!)6. 에헤라디어
'08.8.27 12:03 PM (220.65.xxx.2)냥냥님, 아마 82깃발 안들 것 같기도 해요. 12시 30분에 면님이 조계사에서 기다리신다니..그쪽으로 가보세요. 아마도 초록색으로 된 어떤 것을 지니고 계실 듯 해요.
7. 또댓글
'08.8.27 12:04 PM (221.146.xxx.134)근데 나갈려니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40대 후반 경상도출신 아줌마예요.
주책...8. 저도
'08.8.27 12:26 PM (221.151.xxx.201)갑니다. 불교계가 나서주셔서 고마울 따름이지요!!
9. 애엄마
'08.8.27 12:33 PM (122.43.xxx.141)저도 갑니다. 유모차부대에 껴서 가는데 82깃발 보면 아는 척 해도 되죠? ^^;;
10. 따주리
'08.8.27 1:30 PM (220.120.xxx.107)저두갑니다 회사또 땡땡이네요 그래두 지금출발하려하니다 끝까지 줄기차게 빠~ㄱ 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