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부탁드립니다.

부탁해요 조회수 : 257
작성일 : 2008-08-16 20:20:51
내가 당신이 필요할때 당신이 내 옆에 있었으면 했어요.
항상.. 그러지 못했다는게 가슴 아푸네요..
이제.. 그랬으면 했던 마음을 깨끗히 접을께요..

이런 의미면 되는데 . 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123.111.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6 10:07 PM (129.78.xxx.7)

    When I needed you, I had wished you to stay with me, but it is a pity that this wasn't always the case. I am now giving up my wish...

  • 2. //
    '08.8.16 10:52 PM (121.135.xxx.191)

    * 님
    이렇게 능력이 탁월한 사람도 이곳에서 노는구나....
    흠... 까불지 말아야겠다

  • 3. 연인사이였다면
    '08.8.17 12:26 AM (76.29.xxx.160)

    이런 표현은 어떤가요. 직역이기보다는 좀 돌아서한건데요.

    I wish you could have been there for me when I needed you.
    I'm sorry that things didn't work out the way I wished.
    Now, I'm letting you go from my heart.

  • 4. 작은차이
    '08.8.17 6:52 AM (218.237.xxx.194)

    위에 댓글쓰신 분들
    자연스러운 표현이 좋아보이네요.
    시간제시표현(시제?)에 조금 덧붙일게요.

    원글님 표현에는 wish한 시간은 과거네요.
    그것을 절로 표현하면

    I wished you had been there for me whenever I needed you.
    내가 당신이 필요할때 당신이 내 옆에 있었으면 했어요.

    I am brokenhearted it did not turn out that way.
    항상.. 그러지 못했다는게 가슴 아푸네요..

    My wish has finally faded away.
    이제.. 그랬으면 했던 마음을 깨끗히 접을께요..

    이쯤도 또다른 표현이 되겠네요.
    근데 내용이 심히 슬프다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618 영작부탁드립니다. 4 부탁해요 2008/08/16 257
404617 집을 지르고 나서.. 이 기분 뭘까요? 16 소심녀 2008/08/16 4,387
404616 남편과 데이트.. 11 40대.. 2008/08/16 2,623
404615 신랑이 설겆이했는데, 뚝배기를 퐁퐁으로 닦았대요. 18 인천한라봉 2008/08/16 5,181
404614 즉석밥에서 곰팡이가 나왔어요~ 3 소심녀 2008/08/16 425
404613 아고라)펌 100일떡드신분 후기입니다 9 아이들이행복.. 2008/08/16 593
404612 [기고] 대한민국 역사가 위태롭다 2008/08/16 243
404611 대구탕에서 곰팡이맛이 나요 궁금이 2008/08/16 183
404610 부모님과 일본여행 문의입니다. 6 여행 2008/08/16 552
404609 남이섬...친일파 후손의 소유입니다. 5 vina 2008/08/16 1,138
404608 하늘도 노하였다 4 2008/08/16 640
404607 추리소설 한권 끝냈어요...신나라. 4 책조아 2008/08/16 560
404606 너무 궁금해서요. 5 딸의 관심 2008/08/16 399
404605 이사할때 피아노 옮기기 3 피아노 2008/08/16 570
404604 이 모든 사태의 배후는 결국 조중동~.. 11 아직도 조중.. 2008/08/16 506
404603 [노명박 타도] 외국인 영주권과 <건국절> 책동은 같은 맥락 안티노명박 2008/08/16 193
404602 놀이방 있는 운전면허 학원이요.. 2 운전면허 2008/08/16 203
404601 [노명박] 노무현 정권의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위장용 17 안티노명박 2008/08/16 309
404600 [노명박] 이명박 표 <건국절> 책동의 원조는 노무현 정권 2 안티노명박 2008/08/16 186
404599 오리온초코릿 5 당쇠마누라 2008/08/16 603
404598 궁금 2 ** 2008/08/16 257
404597 혹시 의료계에 계신분 봐 주세요~ 10 넘 잘 붓는.. 2008/08/16 1,056
404596 노래를 듣다가 올립니다 3 눈물 2008/08/16 546
404595 오래된 가죽소파... 1 체리맘 2008/08/16 560
404594 외롭네요 3 나그네 2008/08/16 775
404593 수입 바나나 살충제에 푹 사우나햇다 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 -ㅅ-;;; 13 폭풍간지 2008/08/16 2,848
404592 무개념 초절정 건국절 작태! 태극기에 낙서질(펌) 10 행복한나 2008/08/16 591
404591 둘째임신...남편 밉다... 3 승질 팍~ 2008/08/16 1,205
404590 이러다가 아들녀석이랑 사이가 나빠질까 걱정이에요....ㅠㅠ 9 너무 속상해.. 2008/08/16 1,531
404589 수영복에 박힌 모래 어찌 빼나요? 지혜빌려주세요 6 난감 2008/08/16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