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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중요한 동영상 자료입니다.
1. 궁금해서
'08.7.15 8:39 AM (125.177.xxx.52)2. .
'08.7.15 8:56 AM (211.215.xxx.203)주황옷입은 남자의 역할이 모호하네요.
3. 꼭
'08.7.15 8:59 AM (125.177.xxx.47)사실이 밝혀지기를.
4. 소름
'08.7.15 9:03 AM (125.177.xxx.52)링크 걸어 놓고 이제서야 찬찬히 봤어요..
정말 소름 끼치네요..
이 영상에 의하면 바지 벗겨진 사람 뛰어내린 주황옷 입은사람 모두
사망한 여성을 은폐하기 위해 또는 시선을 돌리기 위해 투입된 경찰측 인사들이란 말이네요..
그리고 전경버스에서 축 쳐진 여성 업고 내리는 장면 확연히 여성인거 알 수 있겠어요..
버스 위에서 여자 친구 찾던 그분...
그분은 안전하신거죠?5. 그렇다면
'08.7.15 9:12 AM (58.230.xxx.141)저 바지 벗겨진 사람 신원이 밝혀졌던데 그 사람을 조사하면 되겠네요.
너클 아저씨라는 김태성이라는 분하고 같이 경찰서에도 같이 있었다던데.6. .
'08.7.15 9:24 AM (211.215.xxx.203)그러니까 이름은 확실하지 않지만 문영화?강소현?씨 두분중 저 화면은 강소현씨 인가요?
7. ....
'08.7.15 9:32 AM (121.128.xxx.13)이 죄를 어떻게 받겠다는 건지..
8. 진짜무섭고 수상해요
'08.7.15 9:33 AM (71.80.xxx.250)이 일의 의혹을 풀기위해 카페를 개설했던 분(광주의 문영화 라는 분이래요) 이 잠적(실종) 된지 한달이 되었고요. 서프라이즈에서 이 의혹을 관심있게 다루어오신 분이 "경찰출두통보"를 받으셨대요. 원래 무슨무슨설 같은 것 잘 안 믿고 무시하는 사람인데,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거 보니 뭔가 숨기고 있는게 확실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무서워요.
그리고 원래 최초 목격자 또랑의든소 님은 구속되어 인권박탈당하고 계신다는 제보 받은 엠네스티에서 접견 요청했는데, 한국 검찰(경찰)에서 거절하는 초유의 사태가 난 것도 그렇고9. .
'08.7.15 9:34 AM (211.215.xxx.203)청년...그 분은 글 올렸구요.개인적으로 바쁘셨답니다. 내일 한겨레 광고도 나온답니다.
10. 청년의눈빛되어님 나
'08.7.15 9:34 AM (71.80.xxx.250)"음님" 방금 아고라로 검색하니 그분이 새로 쓰실 글이 있네요. 무사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제 원래 댓글 수정했어요.
11. 에휴
'08.7.15 10:07 AM (118.8.xxx.33)정말 무슨 일이 있긴 있었던 게 확실하지 않나 싶네요.
감추려고 드니 그 안에 진실이 있다는 거 직감적으로 느끼게 됩니다.12. 돈데크만
'08.7.15 10:21 AM (118.45.xxx.153)의혹은 천만가지이나......물증이..........없다는 이유로 묻히고 있는게...안타까워요..
13. 5년 기다리면
'08.7.15 10:53 AM (220.75.xxx.215)5년 기다리면 뭔가 밝혀질것 같아요.
정말로 버스문 열심히 보면 그 바지 벗겨졌다는 노란색 티셔츠 학생 버스문에 자주자주 서있네요.
어떻게 연행된 사람이 전경 버스문에 계속 서 있을수 있죠??
이날 진중권씨도 갑자기 연행됐다 풀려난거 수상하지 않으세요??
지난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카메라에 뭔가 잡혔을까봐 증거를 없애려고 연행한것 같아요.
연행하면서 노트북, 카메라, 핸드폰, 다~ 빼았았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