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지국이 아니고...본사라고 합니다.
중앙일보 본사서....올해말까지 신문 무료에...
내년부터 10%할인 금액으로 구독료 할인해주고...학습지까지 무료로 준다네여..
돌아다니는 지국분들은 봤어도....본사라면서 전화온건 첨이네요..
발신자 번호 표시도 떠있던데...ㅡㅡ;;
서울번호 맞구요....여기 대구거든요....^^;;
한겨레 약정해서 구독하고 있나니까...알았다고 바로 끊는군요...
아..점점....결실을 맺고 있나봅니다..
길게...일년은 가야 한다니까...좀더 분발 해서 숙제해야겠어요...
여기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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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전화왔네여
돈데크만 조회수 : 798
작성일 : 2008-07-10 14:35:25
IP : 118.45.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그
'08.7.10 2:36 PM (211.176.xxx.203)서울도 무지 덥네요. 전화까지 걸어서 퇴짜 맞은 녀석들은 더 덥겠거니 하세요~
멋지시네요. 짝짝짝!2. 본사TM
'08.7.10 3:02 PM (61.109.xxx.203)본사에서 전화로 영업하는 부서가 따로 있어요..중앙일보에서는 일명 JCC(TM)라고 합니다..
JCC분들도 전화로 영업해서 한건단 얼마정도의 확장수당이 있어요..
수당이 무조건 다 똑같은건 아니고, 아파트, 주택 이렇게 나누어 질거예요..3. 고생 많네요.
'08.7.10 3:39 PM (116.32.xxx.250)여기도 후텁지근 한데.. 6개월만 숙제 잘하면,,,,,된다네요.
4. ^^
'08.7.10 4:07 PM (58.226.xxx.101)갑자기 영업하는게 아니라 원래 본사 영업파트 있던데요.
저는 작년에도 전화받아봤어요5. 녹음
'08.7.10 4:33 PM (221.139.xxx.49)녹음해서 신고하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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