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 1]
날도 더운데 얼매나 고생이 많냐?
격려 전화했다.
뭘 좀 보내고 싶은데 건물, 호수 말해 달라.
쮸쮸바가 조켄냐?
떡이 조켄냐?
...
예제2]
띠리링.......띠리릭.....
거기 떡집이죠?
아이라예, 여긴 검찰이라예...
긍깨 검찰 맞자나유?
검찰이 상호를 떡찰로 바꿨담서유?
떡찰이 아니고 떡검이라예....
여기 세종로 1번지 청기와 집인데예.
말쌈 하이소.
임영박이가 좋아하는 떡 한 가마니만 보내주이시소 마......
그 넘 일본 간는데....
글루 보낼까요?
DHL로 퍼뜩 보내소.
조지고 부시 그 놈하고 둘이 쳐 묵게 좀 넉넉히 보내소.
...
...
날씨도 덥고 이게 먼 고생이냐?
암만 더워도 오늘 종각으로 모이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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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0-4672 전화해서 격려합시다.
떡찰총장 조회수 : 350
작성일 : 2008-07-10 13:26:39
IP : 211.206.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떡검
'08.7.10 1:31 PM (58.225.xxx.38)떡을 좋아하는 떡검이니 쮸쮸바보단 당연히 떡을 좋아하겠지요
에궁 누가 떡검아니랄까봐,,.ㅋㅋㅋ2. 좀전에 했어요
'08.7.10 1:39 PM (24.155.xxx.83)언성은 높이지 않은 선에서 할말은 한 편인데,
제 말의 포인트는 "국민이 현재 경찰과 검찰을 믿지 않는다" 였습니다.3. 라맨은농심
'08.7.10 1:54 PM (59.17.xxx.69)이러면 기분 좋아지나요? 암페타민 맞은것 처럼 그래유?? 조컷수,,,
4. 퍽
'08.7.10 1:55 PM (220.85.xxx.183)조중동 관련수사 맡은 검사님 사무실이시군요.
전화했더니 자기 이름은 죽어도 안밝히고 저더러만 밝히래서 밝혔는데 아주~ 불친절합니다.
담당검사 이름은 신봉수 검사님이신데요..받은분은 자기가 누군지도 못밝히더라구요5. 떡검대장
'08.7.10 1:59 PM (211.206.xxx.197)구본진 검새 아닌교? 조중동 구명팀이랍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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