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러가려다가,
(어제 108참회문 중에서,
32.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고 먹을 때 먹고 자야 할 때 자지 않은 허물을 참회하며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이거 꼭 저보고 하시는 말씀 같더군요. ㅠㅠ)
지윤님 글 올라온 거 보고 첫 댓글 달고, 몇개 더 달고 자러갔는데,
여기 올렸던 글은 싹 지우셨네요.;
...난 무엇을 위해 그 새벽에 안자고 댓글 달며 맘졸였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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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 보니 글이
원 조회수 : 360
작성일 : 2008-07-05 12:39:06
IP : 125.176.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삭제
'08.7.5 12:54 PM (121.140.xxx.89)회원님들이 의견 모아서 삭제한 것으로 알아요.
온라인상이니 보는 눈들이 많아서요.
회원간 갈등으로 비쳐지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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