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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로 시민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니

양심 조회수 : 486
작성일 : 2008-06-01 06:39:41
마치 집권자와 재벌.가진자를 위해 그들의 개들이 일반 서민을 쓸어내버리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어린 학생들이 저체온증으로 심각한 지경에 있다는데 정말 이건 재난이군요.
일제시대부터 시작한 매국노들에 대한 책임있는 처단이 불분명했기 때문에
이 나라는 도덕성도 없고 단지 자신의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어요.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대대손손 부자로 잘 살고 있으니 따라하는 사람이 자꾸 생기는거지요.
프랑스처럼 나치에 협조한 사람들 끝까지 추적해서 법정에 세워 응당의 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가 되는겁니다.
IP : 116.126.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국으로
    '08.6.1 6:43 AM (58.230.xxx.141)

    안국으로

  • 2. ..
    '08.6.1 6:45 AM (221.147.xxx.52)

    친일청산중에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조중동의 뿌리를 뽑는 일인거 같아요.
    결국은 불매 운동과 광고주 압박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고

    두번째는 투표권의 행사.


    세번째는 올바른 밥상머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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