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백지영이가 좋아졌어요^^
한참 잘 나갈때...불미스런 일이 있어서 조용하더만...
밤부대 생활하면서 고생을 무지 하더니...^^
웃는것도 그렇고 털털해 보이는것이...너무 좋아졌어요.
이젠좀 잘 풀리는 인생이길 바래 보네요^^
1. 백지영씨..
'08.2.11 3:15 PM (116.33.xxx.40)저두 좋아해요..
2. 저두요
'08.2.11 3:29 PM (61.102.xxx.100)백지영씨 인상도 좋아보이고 노래도 좋더라구요.
3. 저도
'08.2.11 3:30 PM (219.255.xxx.113)참 좋아했던 가수에요.
지금도 좋긴한데......그냥 안타까워요.4. 저두
'08.2.11 3:51 PM (220.120.xxx.193)그 불미스런 일로 밤무대 뛰는 기간에.. 놀러간 나이트(밤무대)에서 실물보고는 와 했었지요.. 정말 얼굴 쪼만한고 몸매 죽이고(군살 하나없는 정말 날씬하고 예쁜 몸매), 노래 춤..다 잘하더구만요..같이간 남자들 침질질 흘리면서 보더군요..
그때는 이뿌네.했는데..요즘엔 노래참 잘하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5. ..
'08.2.11 5:22 PM (58.121.xxx.125)노래 진짜 잘하더군요. 맘에 쏙 들어요.
6. ..
'08.2.11 5:45 PM (125.130.xxx.46)난 볼때마다 이혜영이 랑 그전남편이 생각나 딴 가수가 부르는노래라는
생각으로 듣는다는7. 전
'08.2.11 6:18 PM (222.101.xxx.150)전 백지영 볼때마다 성을 댓가로 했다는게 자꾸생각나요...
노래도 좋고 그런데..... 몰입이 안되네요..
저도 다 잊고 사랑안해도 따라부르고 싶고 그런데.... 잘 안되네요...8. 전 별로..
'08.2.11 8:55 PM (59.21.xxx.77)노래는 정말 잘합니다 인정.
하지만..생략해도 잘 아시겠고..
그리고 그 일있고 누가 고생을 해요?
맘 고생이야 많이 했겠지만
BMW벤 타고 다니면서(물론 자기가 번돈이니)돈으로는
풍족하게 살았는데요
해외여행도 내집 드나들 듯이 다니고
밤무대로 한달에 5천만원씩 벌었다던데
전..볼때마다 좀 무섭다는 생각이들어요
그 어린나이에(데뷔 초)그 정도의...생략..9. 저도 별로
'08.2.11 9:22 PM (125.134.xxx.252)제가 친구들과 어찌 어찌 하다보니 그 백지영 비디오를 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백지영 나오면 그 비디오가 오버랩되면서
노래에 몰두가 안되네요.
그리고 참... 그런 일 있었는데도 다시 컴백해서 무대에 서 있다는게...
저도 좀 무섭습니다....10. ..
'08.2.11 10:08 PM (221.144.xxx.146)전 백지영 참 좋아요.
노래를 너무 잘해서요.
백지영 비디오, 솔직히 별로 볼거 없어요.
오** 보다는 훨씬 아주 훠얼씬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하지만, 노래를 잘해서인지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 듣다보면 비디오 화면? 기억도 나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