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돈이 없으면 이것저것 가방이나 살림살이, 헌가구, 옷을 여기저기서 얻어다 파는 사람도 생길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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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을 얻어다 중고로 팔아도 될까요
파출 조회수 : 450
작성일 : 2008-01-28 10:11:59
IP : 116.126.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생각
'08.1.28 10:18 AM (61.66.xxx.98)솔직히 물건만 멀쩡하고 괜찮다면 상관 없을거 같아요.
재활용,쓰레기장에 보내야 할 수준의 자신이 썼던 물건을
파는거 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중고용품점과 같은 맥락에서 봐야겠죠.
다만...출처가 분명하면 좋겠죠.2. 있다고
'08.1.28 10:59 AM (219.254.xxx.191)하던데요....바깥 장터에서 애기옷 500원 이렇게 사와서,,,온라인으로 팔던데요.. 장터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요,,,장터는 서로 필요없는걸 저렴이 사고 파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장사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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