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왜이렇게 양심주의자가 없는것인지....

[도대체]

맹박씨는 계속 아니라고 우기고...
서민은 작은 잘못하나만 해도 당장 우겨싸임을 당하고 공격을 당하고...
은행정지 부터 시작해서 법적제재까지 즉각적으로 행사를 속히 하면서
어찌 이렇게 큰일에는(삼성이라든가, 맹박씨 사건처럼) 참으로 기다려주고
인내해주고 참아 줄수 있는 성인군자가 널려있는지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럽고 한심스럽고 쪽팔리는 심정입니다.
맹박씨뿐 아니라, 여자 대변인은 이완용 후손 승소판결을 해준 판사출신 임에도
유유상종인지...  너무나 뻔뻔하게 후보자를 감싸는 모습에  나같으면 차라리
않하고 말지 저렇게 살고 싶을까 하는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해 보이기도 하는
그런 마음이 드네요. 저렇게 잘나고 훌륭한(?)분 들이 뭐가 아쉬워 저짓을 저렇게
하는지 답답하네요.
신정아 처럼 자기가 하는 거짓말에 스스로 도취되고 믿어지므로 해서 뻔뻔해 질수밖에
없는게 현실인지....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  참으로 참회할뿐입니다.
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수 있을까요.
왜 스스로 잘못 인정을 못하고 뒤집어 씌우는걸까요.
내가 그리스도인 이라는게 너무나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정말로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진실로 뜨겁게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만듭니다......

[한건]

맹 박씨가 한건 더 했네요

이번엔 위장강의랍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newsview.html?no=79160&pkey=10101&page=1

[그치요?]

언론에서 어떤 사건에 대해 누구는 이랬다네 그런데 사실은 이런것 같더라...시간이 좀 흐르고 나면 똑같은 사건에 대해 여기까지 밝혀졌는데 그사람은 그땐 이랬었는데 지금은 어쨌더라...에고 정말이지 듣기 싫더이다 ..제발 한번 아님 늦어도 담번에는 사실을 실토했음 하는 바램...어쩜 그렇게 발뼘, 거짓말만 하는지 다들 뻔뻔의 극치.

[껌값]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보니, 당근 강의않고 돈받은 이명박이 나쁘지만...뭐 이해해주자면;;
매달 300만원의 돈은 이명박에겐 껌값도 안되는 돈이라서, 신경조차 쓰지 않아서,
지급된 줄도 몰랐다(밑줄 좌~~악)가 될 것 같은데요.
ㅁㅊ 한양대학, 진짜 강사들에게나 더 주지.

[살인자]

라 해도뽑을 사람 많아요.
오늘 낮에 모임갔다가 평소 전두환이가 젤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해서 모두들 이상한 여자 취급받는 여자가 그러대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내가 왜 저런여자랑 밥먹어야 하는지
회의가 들었답니다.담부터 발끊을라고요.
다들 그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어쩜 그리 혼자 잘난척 말하는지..

[..]

담덕같은 임금님을 바랍니다.

아~ 대통령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