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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기분에 미치는 영향
상춘기후에 살고싶다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7-10-04 13:39:31
날씨 좋은데 여행을 갔는데
파란하늘,,쏟아지는 햇살,,좋은 공기,,,그늘에 들어가면 시원~ 바람 좋고..
몸 상태도 좋아지고 기분도 어찌나 좋던지..
물론 여행이라는 것때문에 더 그랬겠지만.
근데
요새 한국날씨..
계속 우중충...비 추적추적..추웠다 더웠다...
기분이 미친* 널뛰듯.
기분 꿀꿀해서 남편한테 전화하면..
"으이구..비만 오면...내 못산다.." 합니다.
파란하늘..햇살속에 살고 싶어요
욕실도 뽀송뽀송 마루깔았으면 좋겠고..
IP : 203.170.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0.4 1:52 PM (211.187.xxx.188)그래두 요즘 가을이라구 공기가 상쾌하던데.. 슬슬 여행생각두 나구...ㅋㅋ
2. ~~
'07.10.4 9:52 PM (211.107.xxx.98)햇볕 쨍쟁, 푸른 하늘이 넘 그리워요...
밀린 이불빨래는 우쩐담...
하루 쨍 한가보다 보면 다음날은 우중충,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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