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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어요.
오전근무 12시까정 하겠습니다. 그담 점심도 여기에 앉아서 먹겠습니다,
아주 충실한 직원이죠~~
애석하게도 오후근무는 2시까지밖에 못해요. 남편 심부름을 가야해서..........
아주 좋은 직장입니다. 월급없지만, 대신 스트레스 팍팍 풀리고 재택근무에다가
근무시간도 자유로워서.ㅎㅎ
보너스로 살림에 유용한 좋은 정보와 갑자기 음식해야할때 여기에서 좋은 레시피얻는건
뭐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입니당,,,
82여러분, 오늘도 들락날락하면서 충실히 근무합시다아~~~~
1. 하하
'07.9.7 9:12 AM (68.82.xxx.85)저도 도장 꽝!
요즘 여기 사느라고 일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이러다 짤리는 거 아닌지 원... 하하.
그래도, 이 82 덕분에 제 한글 실력 일취월장(! 헉... 이런 어려운 말도 술술...)
오늘 저희 한글 공부 첫 모임 했는데요, 새로온 학생들도 많고 그래서 너무 좋았고, 그래서 여기 더 열심히 있어야 겠다 생각 하고 또 출근!!!
저는 지금 밤 8:11 이고, 한 11시까지 그러니까 한국시간 12시까지 즈음 하겠슴니다! :)
그럼, 충실히 근무 합시다아!!!!2. 쾅!
'07.9.7 9:13 AM (61.66.xxx.98)로긴해서 출근 도장 찍습니다.
오늘도 충실~~~3. 저도
'07.9.7 9:15 AM (222.102.xxx.141)꽝 출근 신고 하고 두루 들려 봅렵니다..
4. ㅋㅋ
'07.9.7 9:22 AM (221.166.xxx.250)저랑같이 커피한잔하실래요??ㅋ
5. 전 지각인가요?
'07.9.7 9:30 AM (59.20.xxx.215)ㅎㅎㅎ
출산일 가까이와도 게으름피우지 않고 아주 열심히 출근도장 찍고 있어요.
애 낳으러 병원가는 날까지 열심히 근무할께요...6. ^^
'07.9.7 9:42 AM (125.129.xxx.105)저도 출근했어요
월급없는게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ㅎㅎ
그래도 맘편히 좋은 정보 얻고 사는 얘기듣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7. 하하
'07.9.7 9:45 AM (68.82.xxx.85)근데, 우리 직장 동료 여러분님들, 질문 있어요. 이 주제랑 상관없이...
저기 키친 토크에 저도 글 한번 써 보려고 하는데요, 사진 2장 이상 올리려고 하면 어디 딴 데에 사진 올려 놓고 연결 하는 것 같던데... 어떤 딴 싸이트가 좋은가요?
따로 글 올리려다가, 여기분들꼐 괜히 친밀감 느껴 가지고 귀찮게 하고 싶네요. (주책이죠?)8. ㅎㅎㅎ
'07.9.7 9:51 AM (121.88.xxx.105)저도 어김없이 출근했습니다
아직 아침도 걸르고...
오늘은 날씨도 맑고 상쾌하네요^^
나의,동료 여러분,,오늘도 모두 좋은하루 보내요^*^9. 금요일은
'07.9.7 10:03 AM (222.111.xxx.155)일 안합니다..하루죙일 놉니다..ㅋㅋㅋ
누가 일시키면 짜증냅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네여..즐건 주말들 되세요..10. 저도
'07.9.7 10:11 AM (222.107.xxx.36)자게는 다 봤으니
이제 다른 곳들도 순찰돌러 갑니다.11. .........
'07.9.7 10:14 AM (220.90.xxx.188)저도 출근했어요^^
읽을거리가 많은 자게는 아껴뒀다 다른게시판 다보고 온답니다.
저도 오늘 지각했는데 좀 봐주세요 ㅋㅋ12. ...
'07.9.7 11:12 AM (211.179.xxx.172)저 9시30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지금 머리 띵합니다~
이제 좀 쉬어야돼는데 눈은 계속 화면에서 떠나질 않네요... ;; 나도 82쿡 중독인가? 헉!13. 후후
'07.9.7 11:33 AM (124.54.xxx.136)저도 출근했어요..
오늘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