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신분석 받고 싶은데요.. Help me~

분석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07-07-10 14:32:19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직장맘입니다만
워낙 그런쪽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내면에 왜곡된 자아가 많다는 생각도 하고 ^^,
그걸로 인해 도움을 많이 받은 친구를 보기도 하고 해서요
정신 분석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점점 자랄 수록, 자식을 잘 키우려면 우선 제 자신부터 한 번 바로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정신분석을 의사에게 받아라, 아니면 심리 치료사에게서 받아라,
아니면 도구를 이용해 (미술 치료) 하는게 더 낫다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금액이 워낙 비(쌀 것으로 예상하여) 항상 생각만 했지 저지르지를 못했는데요.
척척박사이신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쭤봅니다.

1. 받아보신 분 계시다면 경험담 나눠 주실 수 있을까요?
   추천/ 비추 등 등

2.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과정이나 의사 선생님, 치료사 선생님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47.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7.7.10 2:56 PM (61.254.xxx.218)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진짜 금액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거든요. 그림으로 알아보는 것도 한 번에 30만원이라던데 저도 궁금하네요..

  • 2. 제가
    '07.7.10 3:05 PM (220.75.xxx.143)

    추천해드릴수는 있지만, 그전에 우선 그쪽분야의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소설가 김형경씨책도 좋구요 아님 정신분석의가 쓴 책도 좋아요.
    그리고 결정하세요.
    비용정말 많이 들거든요. 기간도 몇개월부터 몇년이 가기도해요.
    그리고 단순히 육아때문이시라면 말리고 싶구요.

  • 3. 원글이예요
    '07.7.10 3:16 PM (211.47.xxx.98)

    김형경씨 책을 비롯해서, 몇 몇 정신과 의사들이 쓴 책,
    스키너의 심리상자같은 비교적 쉬운 입문서부터
    프로이드 꿈의 분석, 또 칼 융의 무슨 책이더라... 이런건 읽었구요.

    단순히 육아 때문은 아니고.. 뭐랄까 항상 제가 제 자신을 한 번 모두 끄집어 내 놓고 분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구요.

    또 최근 한 10년 동안 참 힘든 일을 많이 겪었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런 일이 저에게 있었는지도 짐작하지 못할만큼 그냥 탈 없이 살지만, 사실 그게 아니라는걸 제가 알거든요.
    그냥 덮어버리고 살긴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있어요.
    아이 키우는 문제 말씀 드렸지만, 좋은 부모가 되려면 일단 제가 바로 서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 ^^. 윗님 , 여기 게시판이 껄끄러우시면 아래 메일 주소도 괜찮은데요.
    부탁드리겠습니다.

    sijiyoon@naver.com

  • 4. 저도 그래서
    '07.7.10 4:41 PM (59.15.xxx.250)

    마음공부 하고 있는데요^^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게 훨씬 좋구요, 병원 상담은 비추네요..아무래도 약물치료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심리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으실듯..
    http://www.kccrose.com/ 여기서 좋은 교육도 많이 하구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고..
    http://www.handanfamily.com/최성애박사 싸이트인데 이분도 내공이 대단하시고..
    저는 에니어그램을 통해서도 많이 치유되었어요^^

  • 5. 저두여..
    '07.7.10 5:09 PM (222.106.xxx.212)

    원글님 처럼 저도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정말 좋은 부모 노릇힘든 것 같네요 또 아이를 키우면서 방향제시 하는게
    전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김형경씨의 책을 소개는 해주시던데,,
    저는 딱히 크게 와 닫는 부분이 없더라구요..
    저두 요즘 원인 모를 불안증, 또 신경이 예민해져서 힘드네요..
    원글님 처럼 이런 저런 이유로 심리상담에 대해 많이 궁굼해서요
    그런데.. 솔직히 비용도 겁나네요..
    한국심리상담연구소 프로그램도 좋다고 추천은 들었었는데
    직장맘이라 시간이 너무 여의치가 않네요..
    저도 그래서님
    에니어그램은 어떻게 어디서 받으셨나요?...

    혹시, 도움 주실분계시면 저도 부탁드립니다..
    mkn425@nate.com

  • 6. ..
    '07.7.10 5:14 PM (211.245.xxx.65)

    최경희님의 생활속의 심리이야기 읽어 보시고 그분 홈피 가보세요...정신역동에 관해 마라톤도 하고 그러던데...전 아이 놀이치료 받으러 다니는데....결국은 엄마인 제가 부모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여....엄마의 내적치료가 필요합디다....T..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162 검정깨를 씻는데요. 검은물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원래 검은물 많이 빠지나요? 13 검정깨 2007/07/10 2,252
131161 맨날 아프다는 신랑-_- 아프다는 소리도 지겨워요 ㅠㅠ 10 몸보신 2007/07/10 1,867
131160 꼭 추천부탁드려요~~ 머리가 아파요 급) 2007/07/10 235
131159 면허딴지 7년 되가는데, 운전대는 잡아본적 없구요..연수를 받아야는데.. 6 도로연수 2007/07/10 870
131158 집을 사고 거주지 이전을 못해서 가슴이 버렁덩~~ 3 주택 2007/07/10 735
131157 유캔도 뮤지컬 저렴히 볼 수 없을까요? 1 jjbutt.. 2007/07/10 785
131156 돌쟁이 데리고 초보운전 6 상식적으로 2007/07/10 574
131155 시큰아버지 상에 친정엄마 가시는건가요? 13 고민이 2007/07/10 1,223
131154 홈쇼핑에서 파는 대게.. 6 띠요용` 2007/07/10 999
131153 너무 고민입니당~~ 2 윽..고민중.. 2007/07/10 600
131152 펀드나 금융지식 어디서 얻으세요? 5 펀드지식 2007/07/10 1,072
131151 남친의 아는 여자들...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11 ........ 2007/07/10 2,108
131150 팬션 음식 5 휴가 2007/07/10 2,449
131149 7월 21일(토)~23일(월) 서울가는데 에버랜드 언제 갈까요? 5 2007/07/10 389
131148 남편 속옷... 6 궁금해서 2007/07/10 1,333
131147 요즘 같은 장마철에 화장실 벽의 곰팡이....ㅠㅠ 8 해피맘 2007/07/10 670
131146 재산이생기면 형제 부모 나눠야 하나요? 32 상식적으로 2007/07/10 2,814
131145 저기 혹시, 82 둘러보시는 중에.. 3 회원 2007/07/10 881
131144 부산 맛집 추천해 주세요. 3 부산여행 2007/07/10 1,075
131143 한약 터질까요? 4 비행기 2007/07/10 668
131142 남편 얘기에요... 6 2007/07/10 1,931
131141 저처럼 택시 잘타고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21 과소비 2007/07/10 4,966
131140 첫 시모 생일인데요... 10 시모생일고민.. 2007/07/10 726
131139 바이오킵스에 밥 얼려서 렌지에 돌려먹어도 될까요? 4 .. 2007/07/10 459
131138 입맛이 너무 없네요 5 빼빼 2007/07/10 534
131137 요즘 젖병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6 궁금 2007/07/10 541
131136 올여름 시댁서 에어컨 사주신데요!!ㅋ 5 woofer.. 2007/07/10 796
131135 정신분석 받고 싶은데요.. Help me~ 6 분석 2007/07/10 1,042
131134 태국 다녀오신분들 도움요청이요. 10 ... 2007/07/10 784
131133 "강원도 숙박 문의" 상큼이 2007/07/10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