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옷매장이 있더라구요. 옷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무척 쌌는데..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 포기..
딸아이것만 몇개 사고,
내꺼 겨우 고른건 벨트 한개..
그 다음날은 이케아에 갔었어요.
정말이지 무지무지 싸서 사고싶은게 많았는데 가지고 갈 짐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소품만 몇개 사고 패쓰~
우리나라에도 빨랑 들어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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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이케아와 자라매장에 갔었는데..
~~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07-05-19 20:42:40
IP : 222.239.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까라~
'07.5.19 10:31 PM (61.102.xxx.237)상하이 이케아 매장 정말정말정말 좋죠~?
저두 이거저거 다 사고 싶었는데, 나중에는 막 컨테이너 박스채로 사고 싶단 얘기까지 했었는데
결국 사온 건...
와인마개(스프링 달리고 알록달록한 거요)랑
마늘찧기(올스텐^^)랑 빨래정리함, 얇은 도마, 테이블매트 두개
벽에 달 수 있는 소품올려놓을만한 것
쓰다보니깐 많네요 히히히2. 이케아..
'07.5.20 1:53 AM (222.101.xxx.226)www.thehwan.com
이케아 물건 좀 많은 사이트예요..
제가 종종 이용하는...
마늘지 담글려고 어제도 유리병
몇개 질렀네요..3. ,,,
'07.5.20 2:18 AM (125.187.xxx.126)더환.. 좀 비싸네요... 죄송함다.
4. 이쁜마눌
'07.5.20 3:45 PM (202.74.xxx.254)자라옷 이쁘죠?
감도 좋고.. 자라매장이 뉴질랜드에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유럽에 가면 시골에도 있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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