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아져서 고민이예요.
엄마가 보시더니 할머니 되었다고..
40대 초반인데 염색은 지겹고 건강에도 안좋은지라.
검은콩은 밥에 매일 넣어 먹고,
검은깨는 생각나면 한번씩이라 이틀, 사흘에 한번 수저 한스푼 정도 먹고 있어요.
도대체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날이 갈수록 느는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정녕 방법이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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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
,, 조회수 : 308
작성일 : 2007-05-08 22:42:53
IP : 59.15.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9 1:58 PM (125.177.xxx.21)저도 41살 인데 염색해요
20대 부터 하나둘 나더니 2년전에 속 무지 썩고 났더니 너무 많아서 뽑지도 못하고요
검은콩 깨는 예방 차원이지요
유전영향도 많아 80넘은 울 시어머니 아직도 까맣고 남편도 가끔 하나둘 나오고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서 다들 일찍 흰머리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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