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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사동

도움주세요 조회수 : 706
작성일 : 2007-05-04 16:08:11
신혼인데요..계약기간도 다되었고, 돈도 좀 써야겠기에 좀 싼동네를 알아보다.. 은평구 신사동쪽이 좀 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아파트말고 연립이나 그런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새절역인가 있어 교통은 괜찬을것 같은데,, 주거환경이나 개발계획 같은정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IP : 218.80.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박이.
    '07.5.4 4:29 PM (211.210.xxx.30)

    ^^;;;;
    2살때부터 죽... 살고 있는데요.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동네에요. 다른 동네서 살다가 향수병 걸려서 다시 왔어요.
    주거환경은
    좌로 이마트 우로 홈에버 또 지하철로 킴스 클럽을 갈 수 있고요.
    앞엔 불광천이 월드컵 공원까지 닿아 있어 조깅, 싸이킹, 인라인 추천 드려요.
    물론 아이가 있으시다면 더욱 개천 나갈일 많으실거에요.
    여름 밤에는 조명분수가 나와 다들 삼삼오오 있답니다.
    그러나! 천이 있는 만큼 개발이 더뎌 학군이 좋거나 잘 사는 동네는 아니고요,
    잘 사는 집들은 일산 건설 되면서 전부 팔고 이사가서 나홀로 아파트 또는 다세대가구가 많이 들어섰어요.
    싼동네라는 표현에 잠깐 발끈할 만큼 정이 드는 동네랍니다.

  • 2. ㅎㅎ
    '07.5.4 5:08 PM (121.128.xxx.239)

    토박이님 말씀대로 중독성이 있는 동네죠. 은평 블랙홀이라구 ㅎㅎ
    아마 서울에서 이렇게 개발 안된곳도 없을거예요.
    어쩔땐 길이 좁아 짜증나지만 윗분 말씀대로 교통, 마트, 공원 이제 많이 좋아졌네요.
    개발이야 더이상 서울에 개발할때가 남았겠어요. 아마도 은평구가 마지막일겁니다.
    개발되겠지요 ㅎㅎ

  • 3. ....
    '07.5.4 11:27 PM (219.250.xxx.24)

    마져요 ~ 저도 은평구에서 근 20년을 살았어요.. 지금은 결혼하면서 그곳을 떠났지만..
    초중고를 거기서 보내서 그런지... 은평구 하면 애착이 많이 가요

  • 4. 지나가다
    '07.5.4 11:59 PM (218.48.xxx.136)

    저도 은평구 신사동에서 거의 20년을 살았었죠.
    꼬맹이대부터 대학 1학년때까지요, 그 후 한창 신도시 붐이 불면서 떠나긴 했지만
    지금도 저에겐 고향같은 곳입니다.
    80년대만 해도 예일여고에서 서울대 수석도 가끔씩 나오고 숭실이나 충암,명지 다 SKY 에 수십명씩 합격시켜 강북에선 최고 학군이라고 했는데 특목고 생긴 이후론 영 아닌가봐요.
    그래도 지하철6호선도 연결되고 상암동이 개발되면서 환경여건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 5. 김미양
    '07.5.5 4:03 AM (210.205.xxx.199)

    전...응암동쪽에서....30년 살았어요,,,,교통두 나름 편하구요...재래시장두 가까워서..마니 도움되는데..요즘은 주차가 마니 문제되더라구요,,망원동 사는데,, 다시 이사갈려구하거든요,친정옆으로요..주차 공간만꼼꼼이 따져보시구요....글구요....은평뉴타운땜시 집값 마니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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