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쓰리 버튼 정장이요...

양복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7-04-15 23:36:50
요 며칠 남편  양복을 고르러 다니다 보니 올해는 완전히 투 버튼이 대세 더군요.
이제까지 입은  것들은  거의 다 쓰리버튼 양복인데 오늘은  투 버튼으로 구입했습니다.
신상품은 거의 투 버튼으로 나온다는 매장직원의 말에 싸고 괜찮은 (아마 이월상품인듯) 쓰리버튼 정장도 한 벌 더 구입하려다 그만 두고 왔어요.
그런데 집에 있는 것들은 계속 입혀도 될까요?
이제까지는 모르고 줄곧 무신경하게 입혔는데 남자들의 양복에도 유행이 있다는 걸 느끼고 나니
무척 신경쓰이고 주는데로 입는 울 신랑이 가엽습니다.
양복 입히기와 구입에 관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P : 59.5.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15 11:52 PM (218.38.xxx.150)

    저희 남편은 더블 브레스트가 유행일때도 쓰리버튼이 대세일때도
    늘 매장에 몇 안되는 투버튼만 찾고 입는답니다.

    남자들 양복도 나름 뒷트임도 여러종류고 알고 보면 변화가 있지요.
    물론 유행이 있지만 예민한 사람들이나 그런 직종들 아니면
    어지간한건 괜찮지 않을까요?
    정말 오래되어 어딘지 구닥다리라면 모르지만
    그동안 특별히 이상하게 느끼지 많으셨다면 괜찮을 듯 싶어요.

    또 넥타이 등의 소품 하나로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보이잖아요.

  • 2.
    '07.4.16 12:35 AM (59.8.xxx.248)

    남편분이 신경안쓰시면 괜찮지 않나요?

    저희 낭군께서는 버튼 뿐만 아니라 버튼, 넥타이 넓이 와이셔츠 유행 (최근 스티치 유행)
    아! 양복 깃도 최근 유행인게 있었지요.

    텔레비 보면서 유행 분석해가며 사 입습니다.
    근데 양복 입고 출근 안한다는거~

    백만년에 한번씩 입는 양복이지만 유행따라 입으셔야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는 듯

  • 3. smileivy
    '07.4.16 3:22 AM (203.229.xxx.89)

    1> 남자양복은 유행을 덜타기 때문에 기껏해야 단추나 깃으로 뒷 트임정도로 유행이라 말할수있으나
    유행에 따라 양복을 사는것보다 유행이 조금 지낫어도 좋은 소재의 양복이나
    "양복을 완성시켜주는 구두나/ 벨트/셔츠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게 더 낫지 않을가 싶습니다.

    2>비싼 수트를 입었는데 구두가 관리가 안됬되거나 지저분하거나 벨트가 캐주얼 벨트거나
    수트가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하는 경우많지요 예를 들어 바지통이 지나치게 넓어 구두를 뒤덮는다던지 말이죠.
    요즘 피어스 브로스넌 이 이야기하는거 갤럭시 광고에서 말하는 수트의 원칙에서
    버튼이 몇개라던가 이런 이야기는 없잖아요?

    감색정장 클래식칼한 양복에는 옥스포드 구두를 챙겨주고 / 좀 프리한 스타일의 마이나 자켓에는 로퍼나 스웨이드 요렇게 한 서너개 준비해서 맞춰주고 벨트도 두서너개.. 클래식한 정장에는 휜색 셔쓰 입히시고 요즘 색깔있는 셔츠는 거기에 맞는 자켓에 코디해주시고....

    아주 좋은 양복 우리나라 갤럭시나 엘지패션 양복같은 건 사실 외국에 비교해도 고급의 양복이거든요
    비싸고 좋은 양복에 멋들어지게 폼낼수있엇는데 감색 클래식한 정장에 격식잇는 자리에 구두는
    로퍼 왜 끈없는 구두 를 신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거기에 끈있고 양복에 딱맞는 구두를 신고오면
    아주 멋지고 센스있어 보입니다..한번 지나가다 남자들 구두도 확인 해보세요..

    왜려 남자정장은 단순하고 심플하니
    모 꼭 멋쟁이는 규칙에 억매일 필요는 없이 자유롭게 구사하지만 그건 기본을 넘는 후에 한번 시도해보면 좋고 처음에는 피어스브로스넌이 말하는거 한번 지켜주는 것도 괜찮다 싶네요...
    괜찮은 광고라 생각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02 김혜경 선생님 아버님께서 돌아 가셨대요ㅠㅠ 143 ㅠㅠ 2007/04/16 6,151
115801 미레나부작용 경험하신분 2 미레나 2007/04/16 825
115800 동사무소에서 원어민 흑인)영어 효과있나요? 1 효과? 2007/04/16 473
115799 무언가를 교체하면 전기요금이 적게 나온다는데... 5 GE냉장고 2007/04/16 556
115798 익산으로 이사가게 됬어요...어느동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3 익산 2007/04/16 272
115797 이슬이 비친 후 생활....알려주세요. 6 ^^; 2007/04/16 1,112
115796 남편의 라식수술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3 .. 2007/04/16 486
115795 갑자기 주말에 바빠진 남친.. 17 연애초보 2007/04/16 3,516
115794 중학생 학원좀 추천해 주세요 ^^ 파주시학원 2007/04/16 215
115793 산부인과 진찰후 악취 3 고민 2007/04/16 951
115792 냉장고 추천바랍니다. 7 시영맘 2007/04/16 491
115791 분유 먹는 애기 이유식 언제 시작하나요? 4 초보맘 2007/04/16 270
115790 잔인한 오월. 시댁이 무섭네요. 11 주부 2007/04/16 1,998
115789 부주상골 증후군으로 수술해보신분 계세요? 수술 2007/04/16 385
115788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세제중에서 어떤게 좋아요? 또야 2007/04/16 192
115787 왜 애를 보면 울리고 싶어질까요? 20 2007/04/16 1,875
115786 차 사고싶어 안달난?? 10 오너 2007/04/16 1,058
115785 젖떼기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7 요맘 2007/04/16 223
115784 모자 어떻게 세탁하세요? 6 cap 2007/04/16 379
115783 예수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3 자기연민 2007/04/16 411
115782 어찌 이런 꿈이^^ 2 ... 2007/04/16 487
115781 바톨린낭종 수술 아시면 알려주시어요 ㅜㅜ 5 궁금 2007/04/15 3,391
115780 글 지웠어요. 2 초등1년맘 2007/04/15 425
115779 쓰리 버튼 정장이요... 3 양복 2007/04/15 408
115778 비지니스 영한번역 하시는 분 계세요? 2 098 2007/04/15 238
115777 고민.. 2 고민 2007/04/15 390
115776 해외로 책을.... 4 유학맘 2007/04/15 414
115775 아이 떼어 놓고 계신분 계세요? 9 이혼후 2007/04/15 1,074
115774 걷기운동 비법... 4 뚱녀 2007/04/15 1,290
115773 아들이 잘때는 아빠가 옆에 오는걸 너무 싫어해요.. 5 우울 2007/04/15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