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의 예쁜짓(?)

^^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07-04-06 18:55:16
남자들은 정관수술하는거 엄청 싫어한다던데..
저희 남편은 여자가 수술하는게 더 부작용이 심하다고 자기가 수술한다고 가더군요..
아이가 둘이라서 이젠 더이상은 낳을 계획이 없어요..
제 주위에 정관수술 하는 남자 정말 몇명 못본거 같아요..
남편말이 정력에 문제가 생긴거 같지도 않고 자기두 심적으로 아주 편하고 좋다던데..
저두 너무너무 좋아요..
매달 조마조마 했었거든요..
달라지는거 없으니까 남자분들께 적극 추천해보세요.. 너무 편해요~ 강추~!!
IP : 211.227.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도..
    '07.4.6 7:13 PM (220.85.xxx.59)

    남자가 수술하는게 더 간단하다고 여자들은 위험하기도 하다고 둘째 낳고 바로 했습니다. 저희도 그래서일까요? 요즘 더 부부관계가 좋아졌답니다. 임신으로부터의 자유라고나 할까? 마음 편히 부부관계를 할 수 있으니 더욱 더 좋은 것 같아요. 남자들 정력 절대 문제 없습니다. 더 좋아진것 같은데요.마음이 안정되어서인지.ㅎㅎㅎ

  • 2. 남편도
    '07.4.6 8:06 PM (210.109.xxx.98)

    둘째 낳고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제가 자꾸 피하게 되니
    남편이 스스로 수술하고 왔네요
    수술하고 온 날 온동네 소문 다냈었어요
    남편이 주차장에서 절 불러서 베란다에 나가보니
    **야! 이제 난 남자아니다
    그땐 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본인은 좀 섭섭했었나 봅니다
    암튼 전 심리적으로 편안한데 저녁에 함 물어봐야겠네요
    왜 남자 아니다라고 소리쳤는지.....

  • 3.
    '07.4.6 8:45 PM (124.54.xxx.143)

    저도 둘째 낳고 신랑이 수술했는데, 산부인과 주치의 선생님이 피임은 어찌할거냐면 물으시기에 신랑이 수술했다고 하니 "신랑 참 착하다. 꼭 가서 착하다고 전해줘." 이러시던데요. 여자들이 피임하면 여러가지로 부작용이 많으니 남자들이 하는 게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아프다고 하니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남자들 의외로 겁쟁이들이잖아요. ^^

  • 4. 우리 남편도
    '07.4.6 9:04 PM (58.148.xxx.86)

    정관수술 했습니다. 몇년전 정관수술이 마지막으로 보험처리되던 날 했습니다.
    처음에는 징징거리더니 지금은 별 느낌없이 삽니다.
    임신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서로 편합니다.

    아시죠? 생리 며칠만 늦어져도 불안한 마음
    그런 부담감없이 사는게 너무 좋아요.

    아이를 더 이상 안낳을거라면 남편 정관수술 꼭 시키세요.
    저 아래 글에 정관수술하면 전립선에 이상온다고 하시던데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뱃속에 생긴 자식에게 못할짓 하지 마시고
    정관수술 시키세요. 정관수술 안하면 섹스 거부 운동을 해서라도
    병원가게 하세요.

  • 5. zzz
    '07.4.6 10:10 PM (211.196.xxx.199)

    정관수술하면 임신 위험없이 외도할 수 있다고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대요. 상대 여자들도 부담없다고 좋아한다는군요.

  • 6. 최근기사
    '07.4.6 10:59 PM (211.207.xxx.242)

    근데요, 최근에 저도 남편 수술시키려고 했는데, 정관수술이 치매랑 상관이 있다나 뭐라나
    하면서 기사났던데...
    어렵사리 결심했던 남편이 그 소식 듣고는 얼씨구나 달아나버렸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42 하나로 텔레콤 전화요금에 누적점수로... 2 앨리스 2007/04/06 353
114241 둘이살면 1년 수도세 대충 얼마나오나요? 12 물가무지 2007/04/06 512
114240 나랑 놀아주라...팅구야~~ 1 둥이맘 2007/04/06 337
114239 IDTA 자격증이 뭔가요? 궁금 2007/04/06 166
114238 남편의 예쁜짓(?) 6 ^^ 2007/04/06 1,622
114237 (질문) 내용증명 보내려는데요 5 궁금해요. 2007/04/06 320
114236 테르메덴 8 꿀맘 2007/04/06 761
114235 평일날 일주일 해외에 데리고 갈 수 있을까요? 6 초등1년맘 2007/04/06 672
114234 초등학교동창모임에 대해 6 동창회 2007/04/06 1,054
114233 어떤 스탈이세요? 6 부모맘 2007/04/06 1,141
114232 바지락회무침 살짝 데쳐서 하면 맛이 없을까요? 3 바지락회 2007/04/06 722
114231 제가 잘못한건가요? 3 슬퍼.. 2007/04/06 895
114230 자궁암 5 걱정 2007/04/06 1,300
114229 GE세탁기 써보신분 있으신지요? (제발 리플좀주세요~) 2 세탁기 2007/04/06 886
114228 루이비통 같은 곳에서는 상품권행사 안하나요? 10 궁금이 2007/04/06 1,548
114227 불고기 판은 왜 가운데가 불룩 솟은걸까요? 3 또로맘 2007/04/06 804
114226 내 남친의 맞춤법(펌글) 28 푸하할 2007/04/06 2,177
114225 sg워너비 6 아리랑 2007/04/06 989
114224 유명 수학학원엔 뭔가 특별한 교수법이 있다??? 3 궁금해요 2007/04/06 1,263
114223 역시...금새 좋은 일이 생기는군요^^ 8 과외선생 2007/04/06 2,064
114222 자궁 근종 진단 후 3 현수기 2007/04/06 862
114221 제주도 대한항공 항공권 구할수 없을까여?? 3 제주도 2007/04/06 514
114220 천기저귀 세탁방법좀 알려주세요 6 엄마 2007/04/06 461
114219 초등학생 읽기좋은 위인전집 추천해주세요~ 4 궁금 2007/04/06 638
114218 남편의거짓말... 11 어쩌나 2007/04/06 3,172
114217 마술피리꼬마할인해서 살수있는곳좀 알려주셔요~ 2 9개월맘 2007/04/06 230
114216 피임 어떻게 해야할까여~ 4 고민중 2007/04/06 710
114215 목사님 재임기간은? 11 교회 2007/04/06 877
114214 필라테스 어떤가요 3 운동 2007/04/06 685
114213 먹고 싶은거 못먹어서 재미가 없어요 ㅠㅜ 9 다이어트중 2007/04/06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