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
전주인께서 이삿짐 옮기는날 키랑 이것저것~
설명 듣고 시간이 좀 오래 걸릴것 같아서 인사드리고 왔는데요
음...저녁때 혹시나 해서 가봣는데 가관두 아님니다...
은행목원목 바닥재라는는데 어쩜 이렇게 바닥을 초토화를 만들어 놨는지~
기스가 말두 아니게 많이 나와서 전주인 아주머니께 물어봤더니~
본인은 못봤다면서 모른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어떻할까요?
엄마는 요즘 글케 짐 옮기는데 없다고 하시는데..ㅠㅠ
원래는 일년 반정도 된 새집이라~
도배만 할까 햇는데 넘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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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이사후...
은이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7-03-02 17:34:19
IP : 222.109.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2 9:37 PM (220.117.xxx.165)저도 첫집에 세들어갈때 도배장판은 다 하려고 했었는데
장판이 워낙에 깨끗해서 그냥 안했어요..
그래도 2년은 살건데, 도배장판 정도는 하잖아요..
첫집인데, 장판 저렴한걸로 하세요.. 그렇게 지저분하면.. 속상해도 어쩔수 없죠 뭐.2. 김은정
'07.3.3 12:39 AM (211.207.xxx.108)장판이아니구 원목바닥재 라서요....ㅠㅠ
3. 김은정
'07.3.3 12:40 AM (211.207.xxx.108)글구 신랑이름으루 산집이랑 저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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