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낼시댁갑니다..
명절이면 왜 다들 겁부터 나는지원...^^
82식구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설명절 무사히들 다녀오세요~~~
올한해 식구분들 건강하시구요~~
저는 다행이 시댁이 30분거리라 다녀오기는 괜찮은데
멀리 가시는분들 귀성길 지겹지 않고
도로 막힘없이 팍팍 뚫였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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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입니다~ㅡ.ㅡ
올드블루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7-02-16 09:44:52
IP : 211.214.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16 9:47 AM (218.237.xxx.130)부럽습니다. 시댁가까우시니,,흑,, 전 고속도로에서 시달려야하는뎅,
2. 올드블루
'07.2.16 9:48 AM (211.214.xxx.145)명절때야 좋지만..
시댁이 가까이 사니...ㅡ.ㅡ 아시잖아요....
별일없이도 수시로 달려가야하는 몸~^^3. .
'07.2.16 9:52 AM (218.237.xxx.130)ㅋ,,
4. 올드네이비
'07.2.16 6:43 PM (221.153.xxx.212)화이팅들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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