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거죠?
정규직은 아니구요...
아이들 종일반 안보내두 되구하면 괜찮은거 맞죠?
매일 나가는 정규직과 8일 일하는 알바(좀 많이 힘든) 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매일 나가는 직업은 세금 떼고 120정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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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월 8일 일하고 70을 벌면...
...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07-01-30 14:46:58
IP : 211.222.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히
'07.1.30 2:49 PM (211.200.xxx.39)8일 알바죠.. 어딘가요, 저도 소개 좀..ㅋㅋ
2. 와~~
'07.1.30 2:49 PM (59.187.xxx.57)저라면 아르바이트를 택하겠어요.
40바라보는 나이에다가 매일 출근하는건 힘이 딸릴것 같아서요.
그런일이 뭔지 저도 하고 싶어요.3. 저두요
'07.1.30 2:51 PM (121.148.xxx.196)그 일이 뭔지 알고 싶네요..
좀 힘들더라도 한달에 8일이면 한주에 이틀 꼴인데.. 정말.. 황금이네요^^*
부러워요4. 은랑
'07.1.30 2:53 PM (218.39.xxx.101)무슨일인지 정말 궁금하네요.저도 좀 알려주세요^^ 그런시간대 있으면 일하고싶네요
5. 알바쥐
'07.1.30 2:57 PM (124.62.xxx.192)알바에 한표!
그러나 알바도 알바나름~
정규직이 지속성은 있으니 이것도 매력은 있네요.
아이가 어리고 누가 봐주실 분이 없다면 당분간은 알바....
그래고 정규직이 아쉽네요.6. ...
'07.1.30 2:58 PM (211.222.xxx.51)그냥 아는분 가게에서 일하는건데 좀 많이 아주 많이 힘들어요...
일하는 시간두 길구 야근두 하구 그래서 일당(?)이 많은거예요... 대신 매일 나가는 직업은 사무직이라서 그렇게 고될것 같진 않구요... 장단접이 있어요...
그래두 이틀 고되게 일하고 5일 쉬는게 낫겠죠?ㅎㅎ7. 정말
'07.1.30 2:59 PM (219.248.xxx.29)알바를 계속만 할수 만 있으면 그걸로 밀어보겠지만,
추후에 그쪽사정으로 알바일없어 질수도 있으니 그러네요.8. 부럽다
'07.1.30 10:28 PM (61.247.xxx.101)그거 소개는 안되나요..... 그정도면 직장에 메이지 않고 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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