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플라스틱(?) 부항기로요.
(병원에서 하는 피 뽑는 부항 아닙니다)
제가 부항하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33)지만
부항맛에 그만 어깨결림이 놀라 버렸네요. ㅡㅡ;
시댁에 가면 항상 부항기 쓰고 왔는데
(부항의 시원함에 빨간 동그라미는 처음에만 신경 쓰이더라구요)
하나 장만하려고 해요.
쓰시는 거 중에 괜찮다고 추천 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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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하시는 분 계시지요?
부항 조회수 : 280
작성일 : 2007-01-07 23:24:59
IP : 124.50.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8 6:23 AM (219.241.xxx.80)의료기 파는곳에 가셔서 대건부항으로 사세요.
2. ^_^
'07.1.8 8:06 AM (124.50.xxx.40)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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