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는 지 몰랐지만 9월 29일에 애기 가진줄알았다.
임신했는 지 몰랐지만 초음파사진보고 울었다.
내가 떄렸지만 민영이 코가 왜 아픈지 묻고싶다.
맞고소할거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
배찬애비. 이민영측에서 혼수문제 걸고 넘어지는거 섭섭하지만 은수저 안해줘서 배아프다.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네티즌떄문에 병문안 안간다.
우리 집안 콩가루지만 자기 딸생각하는 민영이 엄마는 괘씸하다.
언론 플레이 조낸 했지만생각되로 안되니 맞고소 안하겠다.
결론; 배찬->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찬에 대한 웃긴 댓글
.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07-01-05 20:20:51
IP : 203.170.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5 8:32 PM (123.254.xxx.117)정말.. 할말이 없는 애비와 아들입니다..
2. ...
'07.1.5 8:51 PM (59.18.xxx.90)몰해도 머리가 좋아야 할듯..
정말 바보 아닙니까 ....아주 국민들을 다 바보로 아는군요...
오늘 섹션티비에 또 나온다고 하던데..또 오늘은 어떻게 나오시려나...3. 황당
'07.1.5 9:05 PM (70.152.xxx.147)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정신병자 입니다.4. 모자란 넘
'07.1.5 9:18 PM (220.127.xxx.51)또 있잖아요.
뺨 7대는 때려도 되는지 알고
게다가 뺨만 쳐도 코뼈를 부러뜨리고
참 진정한 AAAA입니다.
아무리 애 써도 안 되는 아이5. 황당
'07.1.5 9:24 PM (70.152.xxx.147)이민영도 황당합니다. 도대체 어디가 좋다고 결혼까지 한건지...
연애할땐 안그랬나...?6. 섹션
'07.1.6 12:17 AM (211.211.xxx.50)티비 보셨나여?? 어이가 없더군요..
배찬이와 그애비!!
전 국민을 바보로 아나봐..
머리가 넘 나쁜거 같아..아..바보같은넘..7. 미친..
'07.1.6 12:57 AM (125.178.xxx.83)섹션에서도 얼렁뚱땅 방송하면 짜증낼라고 했는데 얼추 결론 내고 넘어가더라구요.
혼수랑 폭력은 별개죠.
여자 때릴때 기분이 어땠으려는지.. 미친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