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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이요..
상견례도 했구요.
집을 얻는데 전세가 없어서 대출 좀 받고 집을 사는 쪽으로 했거든요..
(지방이라 그리 비싸지 않답니다^^)
돈이 많아서 사는거 절대 아니구 부모님 도움 전적으로 받구요(부모님도 시골 살아요)
3000정도 대출 해요.
근데 여자집쪽에서 태클을 거네요...대출 안된다구요.
(대출 안됨 전세는 어떠냐?? 전세도 물론 안된다 그러지요ㅠㅠ)
그러는 사이..... 그럼 1000만원 정돈 대출해도 괜찮다고... 더는 안된다고....
그러면서 공동명의 말을 하더라구요.(여자쪽 부모님 말씀이겠죠 물론)
신혼집을 공동명의 하는경우도 있나요?
같이 돈을 모아서 사는 것도 아니고 모자란 부분 보태는 것도 아니면서
저런 말을 꺼낼수 있나요?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시는 분 계세요?
전 동생말 듣고 넘 흥분해서 진정이 안 되네요...
예단도 생략하고 혼수를 과도하게 해 오라는 것도 아니고...
지 둘이 잘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1. 거 참..
'06.9.2 8:12 PM (61.85.xxx.85)어렵네요.
지금부터 양쪽 집에서 서로 걸고 넘어지기 하자는 건지...
서로서로 걸면 끝도 없을텐데요.. 원글님이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음...지금 다시 읽어보니.대출안되고, 전세도 안되고.천만원은 대출 된다고 하면
완전 장사 하는 거네요. 그러니까 남자쪽 집안에서 집사는데 돈을 다 대라는 그런 뜻이네요.
이 부분은 저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돈이 없으면 대출 내는거 당연하고,
대출 낼 형편도 안되면 전세 사는거 당연하고, 이도저도 아니면 여자(남동생의 여친)가
돈을 보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제 돈 집사는데 보태고, 가전제품은 살면서 했거든요.2. .
'06.9.2 8:18 PM (58.142.xxx.113)그럼 원래 공동명의로 하는게 아닌가요?;;
전 당연히 공동명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뭔가 잘못된 생각이었나보군요^^;;;3. ..
'06.9.2 8:22 PM (210.126.xxx.76)그럼 나머지는 여자보고 해오람 되겠네요. 도대체 뭐때문에 결혼하는거야...화나네요. 나같으면 다시 생각해보라겠어요.
4. 사실
'06.9.2 8:22 PM (124.54.xxx.30)공동명의는 부부가 힘을 합쳐 일군 재산이니 공동의 재산이다라는 심정적 의미가 강한거죠.
같이 대출을 받고 같이 벌어갚기로 했다면
당연히 공동명의인데(신혼집을 공동명의 못할 이유는 없어요)
신부집에서 그렇게 까다롭게 나오면서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건 좀 그렇죠..
그럼 좀 보태든가...5. ???
'06.9.2 8:24 PM (222.238.xxx.152)제가 여자쪽이라도 그런말은 못할것 같은데요.
동생 생각은 어떻대요?6. 음.
'06.9.2 8:27 PM (220.93.xxx.115)제 제일 친한 친구는 자기돈 1원도 안 들어간 집을 자기명의로 했답니다.
남편이 그냥 그렇게 하라고 그랬대요
남편차까지 자기명의 ㅋㅋㅋ
그래서 너 남편한테 잘해라. 그랬네요
그런데 여자가 혼수를 집이랑 엇비슷하게 해오면 공동명의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7. 혼수
'06.9.2 8:36 PM (218.153.xxx.142)아마도 사돈어른(여자쪽 부모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틀린 표현입니다. 아무리 감정이 앞서도 사돈어른이라고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생각에는 혼수 + 대출금의 50%가 집값의 절반은 된다고 생각하셨나 보네요..
8. 어이구
'06.9.2 8:37 PM (218.237.xxx.84)무슨 장사같네요. 서로 밑지지않으려하는.
집살때 부모님이 사주시는 거고 대출도 조금밖에 없다면 사실 동생명의로 부모님께서 하라고 했다고
강하게 나가시는 수밖에요9. 허허
'06.9.2 8:41 PM (218.234.xxx.229)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남자쪽에서 일단 집을 해오는거라면, 왜 공동명의인가요?
둘이 같이 이룬거라면, 당연희 공동명의지만,.... 염치없이 사주는 집을 공동명의
하자고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글구, 예단 혼수를 얼~~~~~마나 잘 해올려고 그러는진 몰겠지만
무슨 집을 꼭 사야되고, 대출은 절대 안되고, 전세는 안되고....그렇게 조건들이 많답니까????..@.@
결혼하는데, 집안이 나서서 말 많은건 정말 여자쪽이든 남자쪽이든 꼴불견이네요.10. 히힛
'06.9.2 9:19 PM (67.85.xxx.9)이런 중재안은 어떠신지요?
남동생이 부담하는 집값(실제론 전부 부모님돈?)의 반을 여자쪽에서 내고,공동명의 하시고,
대신 예단 예물 봉채 꾸밈비 다 생략하시고,
신혼집에 들어가야 되는 생활용품은
남동생과 신부 둘이서 알아서 마련(저축했던 돈이든 대출이든) 하라고 하심이.....??11. 글게
'06.9.2 9:22 PM (218.145.xxx.233)잘살아보자고 결혼하는 마당에 누구명의냐가 뭐가 중요하겠냐마는요, 그 사돈집 참 팍팍하시네요.
아직 결혼도 안한 사돈지간에 말꺼내기가 아주 어렵고 민감할텐데 너무 예의가 없으신 분들인거 같아요.
그렇게 잇속 빠른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면... 좀 걱정되시겠어요.12. @@
'06.9.2 9:45 PM (221.141.xxx.213)신부 부모님 어이 없으시네요.
돈 부담할 것아니면 왈가왈부할 사항아니고 예의에 어긋나세요.
과도한 예단요구도 문제지만 신랑쪽에 무조건 집사라는 것도
말 안되요. 결국 신랑 신부 둘이 해결해야 겠지만요...13. 음
'06.9.2 9:51 PM (121.141.xxx.248)그 대출금을 어떻게 갚아나가느냐에 따라서도 다르지 않을까요?
맞벌이라서 둘이 번돈으로 갚아나가는 거라면 공동명의도 이해가 가요.
여자분 입장으로 봤을때... 솔직히 남자가 몸만 오냐하고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같아요.
여자는 이것저것 준비해가는데 남자는 대출받아 마련한다하고 결혼이후 대출금 갚아야해하면..
여자는 모아놓은돈으로 준비하는데.. 남자는 대출금 그것도 결혼하고 난후에 그 대출금 둘이서
갚아나가는거라 할떄...꼭 남자가 생색은 다 내면서 준비한게 별로없고....여자만 준비하고
돈지출해서 결혼한후에는 그 대출금까지 갚아줘야 한다는거죠.
이런문제는 두집안 다 이야길 들어봐야지 한쪽이야기만 일방적으로 듣고 한쪽편만 들을수 없는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이야기가 나온다는건 꼭 여자분이 결혼준비하면서 해가는게 많은거
아니냐(예단도 많이 보내고등등)하는 생각도 들어가구요.
아무튼 전세로 하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고.... 그러면서 결혼준비하는 여자분도 좀 줄여서 오는게
좋을것 같아요14. 어이상실
'06.9.2 9:52 PM (219.248.xxx.220)물론 공동명의도 할수있고 여자분 이름으로만도 할수있지만 그걸 요구할 입장은 아닌듯한데.
어찌그런걸 요구하는지..
제가 신랑이라면 절대 그 결혼안하겟네요.
그걸 자기부모 의견이라고 얘기하는 신부될여자나..
82쿡에서 많이 올라오는글 중에
친정에서 집사줬는데 남편이름으로 명의했다고..올리면
다들 왜그랬냐 한마디씩들 하시는데 이내용엔 약간 완만한 표현들을 많이 하시는느낌이 ㅋ
다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당연하구요.
동생분이 알아서 할일이지만 그 사돈댁 황당합니다.15. 원글이
'06.9.2 10:03 PM (59.21.xxx.196)아깐 제가 동생전화 받고 넘 흥분해서리...
동생이랑 여자친구는 전세인들 어떠리...이런 생각들이구요.
사돈(여자쪽 집이란 표현 사과^^)어른들께서 그러시는 같아요.
물론 귀한 딸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 맘 충분히 이해가요...
동생 직장이 중소기업이라 큰 소리 칠 입장은 아니죠 ㅠㅠ(그렇다고 영~ 아닌건 아닌데..)
여자친구는 부모 반대하는 결혼 안한다는 주의라 중간에서 난처한 가 보더라구요..
동생도 부모님 속 상할까 봐 말도 못하고....
저도 화가 나서 혼수... 집값만큼 해 오면 공동명의 해 준다고 그래라,...
동생한테 그랬네요...휴~~
대출 건땜에 저도 속이 상해서....
답변들 감사합니다..16. ...
'06.9.2 10:17 PM (211.106.xxx.245)딸가진 유세 하나요.
형편 안되면 대출이라도 해야죠.
남자쪽 부모만 죽어나라는 건가?17. 요즘
'06.9.2 10:48 PM (59.16.xxx.70)남자쪽에서 집을 대출받지 않고 사와도 공동명의로 많이 하는데요.
그리고 대출금이 있을경우 그 대출금을 결혼후 같이 맞벌이 하면서 갚아나가야 하는거니 더더욱 공동명의 많이 하는추세인데.18. ...
'06.9.2 11:24 PM (203.171.xxx.30)공동명의는 부부가 알아서 할 문제이지 누나가 흥분할일은 아닌듯 하오.
일일이 시댁에 전하는 그 새신랑도 좀 이해가 안되고...19. 파
'06.9.2 11:29 PM (24.4.xxx.60)대출 3000문제때문에 결혼을 반대하고 그러나요?
집이 얼마쯤하는데 그러시지..
대출 3000은 안되고 공동명의해라 식은 화나실만한대요.
그냥 결혼시작하면서 빚안고 가는거 싫다고 반대하시는건 이해할수있지만
여자집서 혼수도 많이 안하면서 공동명의하자고 요구하는거라면 좀 앞뒤가 안맞는 어른들이신듯해요.
참말로...20. ..
'06.9.2 11:59 PM (211.176.xxx.250)애들 가지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 사돈어른도 참 팍팍하게 사시네요...
손해보는거 하나도 없이 그렇게 사셔서 정말 잘 사시나요?
전 남자쪽이고 여자쪽이고 애들 시집장가보내면서 그런식으로 돈 이야기만 하는 쪽은 별로네요..
저희 어머님도 좀 그러신 쪽인데 이렇게 오래살도록 아직도 그 이야기 하세요..
돈 2억은 받고 아들 보냈어야 했다고..(일반 회사원임. 아직도 그걸 모르시는지..원..)
아이들 결혼엔 애들이 주가 되어 행동하도록 해야 하는데..
처가나 시댁이 주가 되어 감나라배나라 하는거 결혼생활에 오래도록 트러블의 소재가 된답니다..
그러니 누님은 잠자코 계시고요..
(누님이 끼인다면 새신랑 별로 잘못한거 없이 집도 공동명의 해주고 몇년은 당할걸요..)
사돈댁이 과하다 싶으면 동생이 알아서 처신하게 하세요..21. 음
'06.9.3 12:34 AM (211.204.xxx.50)공동명의는 뭐랄 것이 못되요..
둘이 이혼하랄 것도 아니고, 평생 같이 살게 되면 첫집부터 공동명의해야 나중에 공동명의로 전환할 때 양도세니 뭐니 이런 거 안 물지 않나요?
집값이 얼마나 되나요?
지방이라면 집값 그리 비싸지 않은 것으로 알아요...
집값, 연봉과 비교해서 봐야 알겠는데요.
연봉에 비해 과도하게 대출을 받으면 좀 어렵긴 하죠.
그래도 그걸 사돈댁에서 대출을 받으라마라 할 꺼리는 아닌 것인데.
다 차치하고 원글님은 이 문제에 대해 입을 딱 다물고 계시는 게 제일 좋아요.
속으로야 천불이 나시더라도.. 겉으로는 묵묵부답..
안 그러면 나중에 동생네, 부모님 둘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답니다.22. 시크릿 가든
'06.9.3 1:12 AM (61.80.xxx.131)그냥 전세 얻어 주세요...
23. 그건아니죠.
'06.9.3 7:29 AM (220.86.xxx.28)원글님도 시누이 인장인데 벌써부터
[저도 화가 나서 혼수... 집값만큼 해 오면 공동명의 해 준다고 그래라,...동생한테 그랬네요...]
이건 좀 심한거 아니신가요?
저도 사돈댁이 잘한거라고 보여지진 않지만, 여자가 혼수 해가는 것도 돈이 꽤 들어가는데
왜 여자가 혼수 해가는 것에 대해서는 남자가 얻는 것 만큼의 돈이 들어간다고 보지는 않는지 그것도 참 이해가 안 가요...
원글님, 말이 3천만원이지 집값은 현재 얼마인가요? 지방이면 5~6천만원 안하는 아파트나 빌라도 수두룩 하거든요.
그런 경우라면 공동 명의로 하자고 할 수도 있긴 합니다. 여자가 혼수로 제법 해온다면 말이죠...24. .
'06.9.3 8:37 AM (211.246.xxx.49)전세 안되고 대출도 1000만원까지 봐주겠다는 그 태도부터 속이 상해서 공동명의에서 폭발하신 지경이 된거 같네요. 신부측에서 좀 심했단 생각이 들어요. 결혼하면서 보니 양가 부모님 기싸움도 은근히 들어가던데 적당히 밀고 당기기를 하셔야지 집에 관련해서는 남자측에서 부담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신부측에서 그렇게 태클을 거시니 기분 충분히 나쁠만 합니다. 차라리 친정에서 천만원을 대면 대출없이 공동명의 하겠다고 하는 건 어떨까요?
25. 흠
'06.9.3 10:53 AM (210.105.xxx.60)결혼 미루자고 하세요.
2-3천 더 모아서 결혼해야 겠다구요.26. 빙고
'06.9.3 11:40 AM (221.162.xxx.240)윗분말씀 정답이네요.
집살돈 없으니 그돈 모을때까지 결혼 미루자고 하세요.27. .
'06.9.3 3:28 PM (218.236.xxx.146)흠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돈모아서 결혼하면 되지요.
다만.. 그때까지 집값이 고대로 일지는 모르겠지만요. - -;
사돈댁이 좀 억지부리시는거 같아요.28. 어이없당~
'06.9.3 10:04 PM (211.202.xxx.186)정말 어이없네요.
그냥 천천히 결혼자금 다 모아서 결혼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처가라면 저는 반대할거 같네요.
제 동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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