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곧 샌드위치메이커 바람이.........-.-
어디선가 뿌렸?나 보네요...키*인듯싶던데...
그전부터 남편이 좋아해서 고민하던거 간신히 눌렀는데..
그거보니 또 지름신이 발동하려고...(참아야지...ㅠㅠ)
아주 예전에는 살림하고 요리하고 하는거...능력이라 안 여겼을텐데...
요즘은 청소며 요리며 청리며 잘 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더불어 부수입이니 돈도 잘 벌고...ㅠㅠ
이래저래 특별한 능력없는 저는 쌔빠지게 노력이나 해야겠죠...
노력한다고 뭐든 되기는 하려는지...ㅠㅠ
1. ;;
'06.8.31 12:00 PM (222.234.xxx.242)인터넷하다가 가정경제만 점점 소비가 커지는듯...
결국 소비자로만 이용당하는거 같으네요.2. 며느리
'06.8.31 12:00 PM (220.123.xxx.56)저두 그거 있는데요,,,,,,,,좋던걸요,,맛있구요,
3. ...
'06.8.31 12:04 PM (218.153.xxx.177)요즘 계속 케이블방송에 광고 나오더라구요.
저도 갖고 싶은데 가격의 압박이...
빵도 자주 안 먹는데 갖고싶은걸 보면 제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4. 손안대고 코풀기
'06.8.31 12:08 PM (210.204.xxx.246)정말 네이버에서 제가 자주가는 블로그들
요즘 죄다 샌드위치메이커 포스트로 일관되네요.
얼마나 뿌렸는지....
힘 안들이고 광고 잘하네요.
처음 그 포스트 봤을때는 사고 싶었는데
여기 저기서 계속해서 10차례 이상을 보고나니
이상하게 반감 생기네요.
치사해서 안살래...5. 저도 이제
'06.8.31 12:16 PM (222.238.xxx.193)네이버 요리블로그들 안봅니다.
초창기엔 정말 집에서 해먹는 음식 올라오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샌 무슨 스폰서가 뒤에 떡 자리잡고 있고 읽다보면 아~뭐 선전하는 구나 싶고 계속 보면 사고도 싶어지겠죠?
블로거들도 좀 가려서 협찬받고 광고 좀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은 협찬물들 좋아보이지 않네요.6. .
'06.8.31 12:31 PM (222.97.xxx.98)저 가지고 있는데
평소 샌드위치를 자주 이용하시는 집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잘 이용이 안되네요.
애들도 그냥 폭삭한 걸 좋아하고...7. 사고싶어요
'06.8.31 12:50 PM (218.159.xxx.63)저도 그거 봤어요... 근데 넘 사고 싶은거 있죠...
오븐 살때도 매일 사용할 것 같았는데, 지금 가끔 사용하거든요..
오븐 이나 잘 활용해야 겠죠? 저 지금 까지 계속 어디서 파나 가격이 얼만가 검색했다는 거 아니예요?
말일이라서 바쁜데 점심먹고 이러고 있으니....8. 짐됩니다
'06.8.31 1:00 PM (202.30.xxx.28)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샌드위치 만드실거 아니면 사지마세요
9. 저는
'06.8.31 1:15 PM (218.52.xxx.9)요즘 소이러브가 사고 싶어 몸살이에요 ㅜㅠㅠ
10. 맞벌이들에겐
'06.8.31 1:37 PM (220.75.xxx.75)유용하긴 합니다. 놀러놓구 딴일 하다 천천히 꺼내 먹을수 있으니까요.
빵 좋아하신다면 살만하죠.
전 요기 82 장터에서 필립스거 3만원주고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씁니다.
필요하다 싶으면 리스트 적어놨다, 타이밍 잘 잡아 질러주면 저렴하게 장만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