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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다니는거

여대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06-03-15 16:44:23
저 앞에 대치동 답글보니 ...공부못해서 모여대간다는 말이 있던데요.
인서울과 여대가는거에 대해 생각해보니 여대가는 거는 인식이 별로 안좋아보이나요?
IP : 211.205.xxx.4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보단
    '06.3.15 4:47 PM (218.209.xxx.60)

    예전보다는 많이 그렇죠. 제 주위를 봐도 그렇고 여대에 대한 이미지가 그닥 좋지 못하네요
    역사가 있다는 신촌에 한 여대를 봐도 옛분들이야 시집을 잘 간다. 어쩐다 하며 좋게 봐주시지만 지금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좋게 평가하진 못해요
    입학점수도 예전에 비해서 한참이 떨어졌고

  • 2. .
    '06.3.15 4:48 PM (210.94.xxx.51)

    여대나왔는데요,
    전 괜한 시비거리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여대가 필요하냐 E여대 씹기 이런건 everlasting 화젯거리라 사실 대꾸할 가치도 없고요.
    여대 나와서 잘먹고 잘사는 이들은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전 딸낳으면 제후배 만들랍니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많아서요.

  • 3. 비올
    '06.3.15 4:51 PM (220.70.xxx.199)

    전도 E여대 나왔는데요.
    저도 제 딸 제 후배 만들고 싶습니다.
    글구 저 한참 선볼때...죄송한 이야기지만 괜찮은 전문직들은 E여대생아님 선도 보기 힘들었지요.
    사회 지도층...사모님들 E여대 졸업생들 무지 많습니다.
    늘 생각하는것이지만 어느대든 사람 나름입니다.

  • 4. 여대가 어때서요
    '06.3.15 4:58 PM (210.183.xxx.176)

    공대나온 여자인데요
    여대가 어때서요??
    예전에 울 동기들은 어디어디 여대 이러면 침을 질질 흘리던데요^^

  • 5. 동감
    '06.3.15 4:58 PM (211.170.xxx.148)

    점하나님과 동감입니다..
    저 같아도 아이가 아주 뛰어나서 SKY 못갈바엔 차라리 제가나온 여대보내겠습니다.

  • 6.
    '06.3.15 5:07 PM (211.204.xxx.39)

    저도 E대 나왔는데요, 제딸, 서울대 못가면 E대 보낼 생각입니다.
    근데, 등록금이 요즘 왜그리 비싼지요....그거 하나, 불만입니다. 쩝.
    남들 시선이나 인식이 뭔 상관이랍니까. 대체.

  • 7. 저두
    '06.3.15 5:18 PM (220.68.xxx.16)

    어렸을 때부터 SKY 못가면 E여대 가라고 집안 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전 K대 나오고, 나머지 여자친척들은 몽땅 E여대 나왔습니다.
    좋은 거 같던데요.
    애들 똑부러지게 자기 관리 잘하고, 이쁘게 잘 꾸미고,
    좋은 직장 들어가 일 열심히 하고, 시집 잘가고...
    저는 S대 못가면 E여대가 좋은 거 같은데요.

  • 8. ..
    '06.3.15 5:22 PM (211.217.xxx.230)

    [사회 지도층...사모님들 E여대 졸업생들 무지 많습니다.]
    이런인식때문에..선입견이 생기는게 아니겠습니까?

  • 9. 대학이란건
    '06.3.15 5:36 PM (61.74.xxx.11)

    자기하기 나름이랍니다.

    여대를 간다고 해서 바보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스카이대 나온다고 해서, 다 잘난사람 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대학가서 자기가 얼마나 더 열심히 하고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거라 생각합니다.

  • 10. ..
    '06.3.15 5:36 PM (218.209.xxx.86)

    그니까... 시집..잘가는겁니까..?

  • 11. 그래도...
    '06.3.15 5:36 PM (59.12.xxx.171)

    저도 여대 가려다가 남여공학 갔는데 백배천배 다행이다 싶어요.
    주위에 왠지 여대 나온 사람들 보면 다소 막힌 구석이 있어서... 사람도 좀 가리고...
    그얀 갈라놓는 것보단 요즘 중고등학교 추세처럼 공학이 좋은거 같아요...

  • 12. 울엄마..
    '06.3.15 5:37 PM (152.99.xxx.60)

    딸둘 있는거 엄청 이대 보내고 싶어하셨는데..
    전 S대, 동생은 신촌의 S대..
    넘 서운해하셨던 기억이...

  • 13. 하하
    '06.3.15 5:39 PM (222.101.xxx.93)

    안볼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죠. 자기 선택이죠. 위에 경고까지 있고
    댓글로도 심하다고 말씀들하셨는데
    보고나서 탓하는건 무슨경우입니까?

    전 이런거 널리널리 퍼져야 된다고 봐요..

  • 14. 괜한트집
    '06.3.15 6:01 PM (222.110.xxx.13)

    그게 여대랑 상관있어요?
    사람나름이지..
    참 나..
    나두 여대나와서 잘 먹구 잘 살구 있소.

  • 15. 사람나름
    '06.3.15 6:10 PM (59.7.xxx.222)

    여대 다녀도 화통한 사람은 여전히 화통하고, 남녀공학 다녀도 소심한 사람은 여전히 소심하더이다.
    다 사람나름이겠지 학교와 뭔 차이있나요?
    여대라고 해서, 신부수업을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남녀공학과 똑같이 배웁니다.

  • 16. 나도 이대.
    '06.3.15 6:10 PM (61.74.xxx.203)

    나왔는데요.. 다른사람들의 객관적인 평은..

    꼭 이대가 아니라..여대 나온 분들이 조금도 주체적이고, 더 야무지게 일한다고 해요..
    물론 사람 나름이겟지만..

    여대 다니면.. 무거운짐..같은거 다 본인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지.. 힘좋은 남자선배나 후배..동기..

    그런거 없거든요..^^ 뭐든지 씩씩하게 알아서 척척 한답니다~ ^^

  • 17. 11
    '06.3.15 6:17 PM (222.107.xxx.163)

    아'''''
    정말 가끔씩 논란을 일으키고자 이런글이 올라오는건가요
    몇달전에도 이런글로 댓글이 50여개가 붙은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 그러하겠네요

  • 18. 하하
    '06.3.15 6:19 PM (218.48.xxx.43)

    참 질리지 않고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주제네요....

  • 19. 솔직히
    '06.3.15 6:30 PM (58.120.xxx.242)

    대답하기 좀 그런 질문이네요.
    왜 궁금하신지...
    좋다구 하면 본인이나 따님 보내시려구요???

  • 20. 저도...
    '06.3.15 6:59 PM (221.153.xxx.115)

    여대나와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요..ㅎㅎ
    저희학교 저희과 나온 친구들.. 지금 사회에서 무지무지 활동 잘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고도 말이져... 여대라고 해서 취업률이 낮은것도 아니고..
    머가 문제가 되져??

  • 21. 저도
    '06.3.15 7:04 PM (222.99.xxx.236)

    외할머니부터 엄마, 저까지 3대째 E여대 출신입니다.바로 밑에 동생은 S대, 막내도 E여대인데 막내랑 저랑 맨날 둘째보고 그랬죠,S대촌년이라구요...선후배 관계 생각하고 누구는 기생학교라 욕하지만 나름대로 멋쟁이 만들어 주는 여대가 나는 조아라....

  • 22. 여대출신
    '06.3.15 7:50 PM (211.104.xxx.210)

    남녀공학과 달리 취업지도실로 들어오는 대기업 공채 원서나 외국계 금융권 등등,
    일자리들이 여자들에게 100% 제공되어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열려있죠.
    하여,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좋은 데 취직들 많이 했습니다.
    예전처럼 여자가 결혼하면 곧 일 그만두는게 당연한 세태도 아니고보니
    저는 여대의 강점을 취업정보센터로 치고 싶습니다. 졸업해보니 정말 그래요.

    결혼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여대나와서 손해볼거 하~나도 없습니다. 쌍수들고 환영들 해주시던데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E여대 아닌 친구들보다 결혼도 더 낫게 하는거같아요. 결과적으로 보면요.

    제 솔직한 생각에는 아마 그런 점이 질투가 나서 사람들이 신부학교네 기생학교네 말하나본데요,
    그럼 그 사람들은 결혼이 인생의 전부입니까?
    뭐 그렇다 하더라도 저야말로 SKY 출신 전문직 남편에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전혀 개의치 않는데요,

    20대때 남자들이랑 어울려 지내면 인간에 대한 깊이도 더 생기고 그렇겠지만요,
    결혼하면 그런거 다 끝이죠. 그런게 의미있을 시기는 딱 젊을 때 몇년 아닌가요?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도 남자들 마주치죠. 여대출신이라 문제된적 없습니다.
    그리고 요샌 고등학교 때부터 그냥 친구로 지내는 남자들 많은 세대구요, 종교활동까지 하는 사람들은 발이 더 넓죠.

    여대에 대한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죠? ㅎㅎ

  • 23. 아니
    '06.3.15 7:53 PM (210.183.xxx.176)

    다들
    왜 남의 출신학교 가지고 그런데요?

    니 남편
    **대 나왔니?
    거기 분위기가 별루라며?
    커트도 낮았구
    내가 보니까
    거기 출신 애들 일두 못하구
    마초적이구 그렇더라?

    이럼 다 까무라칠거면서

  • 24.
    '06.3.15 8:36 PM (59.5.xxx.131)

    제가 그 동안 느낀 82의 핫이슈입니다.

    여대 이야기
    의사나 의사 부인 이야기
    engineer66님의 글
    떡볶기

  • 25. 위에추가
    '06.3.15 9:21 PM (61.78.xxx.19)

    그리고 강남이야기...

  • 26. .
    '06.3.15 9:54 PM (220.91.xxx.173)

    전 고등학교때 내신성적 전교 1등이였구요..
    수능도 1프로 안에 들었는데..
    아버지가 여자는 무조건 여대 가야 한다고 주장 하셔서
    여대 갔어요..넘 좋아요.. 특히 자매같은 동성친구가 많은거..
    전 딸낳으면 동문 만드는게 꿈이에요..

  • 27. 에피소드
    '06.3.16 12:03 AM (221.139.xxx.54)

    저희집은 딸셋인데요, 장녀인 저는 흑*동 ㅈ대, 둘째는 이*동의ㅇ대, 막내는 지금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그 여대 나왔슴다.(어딘지 짐작이 가시는지?) .우리셋다 강남 8학군에서 고교나왔구. 셋다 고교 성적은 비슷비슷했습니다..차라리 제가 그중 젤 나았다는~ㅋㅋ
    근데, 다른건 모르겠구,,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둘째 동생이 막내를 데리고 방학때 학교 도서관에 갔다지요..근데 막내가 책상에 앉자마자 가방을 풀어 책들을 꺼내더니, 책을 펴기전에 거울(펴면 세워지는거울)을 꺼내더니 책상위에 올려놓더랍니다.
    그리곤 거울 한 번 보구, 책 펴고...공부하다 다시한 번 거울보구..ㅋㅋ
    울 둘째 동생 넘 당황해서 혼났다구..

    글쎄...제가 여대생들에게 부러웠던건, 자주적인 리더쉽 이나 적극성 같은거, 그리구 자유였는데요. 남녀공학 다니면, 아무래도 남자들 등위에서 멀거니 서있는일이 많거든요...학교외부모임에서보면 여대다니는 언니들은 참 적극적이고 리더쉽도 있구,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하더라구요..
    그래두 전, 제 딸에게 넌 여대에 꼭 가라..내지 남녀공학 가라..하진 않을껍니다..무조건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아! 또하나 이건 여담인데요,,저 학교 다닐때, 전 강남 8학군 고교를 나왔는데요, 거기서 제가 간 대학을 갈려면,,성적이 전체중 7-8%에만 들면 됐었어요. 근데 저 같은과에, 강화, 내지 강북에서 온친구들은 고등학교때 전교 1-2등을 했다네요? 그래서 그런지,,저와 삶의 방식이나 비젼이 틀리더라구요...
    늘 꼬랑지에서 모든걸 관망하는 저와는 달리, 매사에 적극적이고, 자신감있구..
    지금은 어떻게들 살까 궁금하기도 한데,,암튼 전 그런 자신감이 무척 부러웠었습니다~

  • 28. .......
    '06.3.16 12:22 AM (219.249.xxx.50)

    그냥 성적 맞는 대학, 학과 중에서
    다른 조건 다 비슷하면 그 중 네임 벨류가 있는 곳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여대들이 비슷한 성적에서 가는 다른 대학보다 네임 벨류가 좀 높은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리고 저도 공학인 대학에 갔지만
    공학에 가면 아무래도 남학생들이나 교수님들이 여학생이 리더쉽을 발휘하는 것을 그다지 편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점점 여학생들이 조용해 진다고 할까요..
    물론 공학이라고 여학생 리더가 없다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죠..
    반면 여대생들은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는 그런 벽을 겪지 않아서
    졸업하고 취직하는 시점에 더 진취적이고 자신감 있는 것 같아요..

    대신 모여대 나온 제 친구 말로는 다들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좀 삭막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대와의 합동 모임들에 가 보면 공학은 집단주의가 아주 약간 강하고 여대는 개인주의가 아주 약간 강한 느낌도 받구요.

  • 29. 익명
    '06.3.16 12:33 AM (220.73.xxx.201)

    저는 다른 건 다 차치하고 남자를 굉장히 밝히는 편이기 때문에(;;;;) 공학 다닌 거 만족합니다.

  • 30. 원글이가 의심스러움
    '06.3.16 12:43 AM (65.57.xxx.130)

    당신 학교부터 밝혀보쇼.
    당신남편 학교도 밝혀보고.
    골빈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특정학교 비방아니겠소?
    달랑 두줄 올려놓고 특정집단을 대상으로 뭐하자는거요?
    '공부못해서 여대간다는 말이 있던데' 라니??
    낚시글이구만.


    아니님의 글에 동의하며 ;

    다들
    왜 남의 출신학교 가지고 그런데요?

    니 남편
    **대 나왔니?
    거기 분위기가 별루라며?
    커트도 낮았구
    내가 보니까
    거기 출신 애들 일두 못하구
    마초적이구 그렇더라?

    이럼 다 까무라칠거면서 2

  • 31. 어휴
    '06.3.16 1:40 AM (18.98.xxx.146)

    이런 데다 한마디 더 해봤자 뭐하겠냐 싶지만,
    저 소위 s대 나왔지만 그 유명한 e여대 나온 친구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것도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아니고, 대학 가서 만난 친구들인데 --적어도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e대 출신에 따라붙는 고정관념은 뭔가, 그 학교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낸 환상인 것같고 다들 정신 상태가 멀쩡하고 똑똑하고 씩씩합니다.

    원글쓴 분은 특정 여대가 아니고 온갖 여대를 싸잡아서 "공부를 못하면 여대를 간다던데" 하고 궁금해하셨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공부를 못해서 가는 대학(?)은 여대고 공학이고 전국에 널렸습니다. 심지어 공부를 못해서 도피 유학을 간다고도 할 수 있겠죠. 같은 식으로, 소위 명문대 안에서도 공부를 못해서 가는 과(?)도 줄줄이 읊을 수도 있겠구요.

    그런데 남의 학교, 남의 과 (그리고 내가 속하지 않은 다른 어떤 집단이라도)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싸잡아서 간단히 평가하는 건 일단 옳지 못하고, 뭣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과 교양수준을 매우매우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런 궁금증을 가지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고, 혹시 궁금하더라도 가만히 있는 게 차선이라고 생각됩니다.

  • 32. 우리딸
    '06.3.16 8:55 AM (211.198.xxx.162)

    지방도시이긴 하지만 전교 1~2등 뭐 때로는 훨씬 뒤로 가기도 했지만 암튼 공부 잘했어요.
    주변에서도 다들 커서 어떤 인물되려나보다,,,, 이러시곤 했지요,
    어쨌든 가고 싶은 학교 떨어지고 여대 갔습니다. 또 말씀들하시는 e대도 아니고
    그 담으로 친다는 여대 갔습니다, 거기도 우스운 학교 아니던데요.
    사고방식이 남다른 딸은 첨엔 기죽어하기도 했지만,,, 지금도 정말 꿈이 너무나 야무지거든요.
    이런식으로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지방 국립대를 가느니 차라리 서울로 여대를 가라고 제가 적극 권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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