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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유혹..
라떼는 주말에 남편이랑 그랑데로 나눠마시고,,
저혼자 잇을때는 오늘의 커피 숏 사이즈로 ..(사실은 그랑데 라떼를 혼자 왕창 마시고 싶지만 참고 그것보다 싸고 맛없는 오늘의 커피를 홀짝해요)
곰곰 생각해보니 꼭 커피맛 때문에 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은근히 분위기파라 스타벅스같은곳에 가서 책읽고 커피 음미하면서 마시고 나며나 스트레스가 풀려요,,
그런데 문제는 드는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한달에 적어도 10만원 가량을 스타벅스에 헌납하는군요,,,
스트레스 풀기에 너무 돈이 비싼거 같아요,,
맨날 일하느라 눈이 벌개서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 미안해서,,,
마시고나서는 돈때문에 또 후회합니다.
저 오늘 마시고는 내일부턴 안마셔야지 하면서도
다음날 되어서는 결심이 금방 무너지고 맙니다..
제게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쓸데없는곳에 돈을 낭비하고 있는거지요?
내일부터 안마실수 잇도록,,
1. ^^
'06.2.8 5:57 PM (222.238.xxx.154)오죽하면 '라떼머니'라는 말이 생겼겠어요.
집에서 모카포트나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만들어 먹어도 분위기 괜찮던데요.
절충해서 즐기세요...^^
저도 아옹다옹 사는것은 싫지만 많이 먹어봐야
돈으로 살을 사는것 같아서 그건 싫어요. 건강에도 안좋구요.
좀 물렁한 충고였나요...?2. 궁금
'06.2.8 5:59 PM (220.85.xxx.98)스타벅스가 분위기가 있나요
저도 분위기라는건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스타벅스에서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던데용
겉과속이 다른곳이라고나 할까3. 토끼
'06.2.8 6:01 PM (211.255.xxx.114)스타벅스에 주말 주중에 꼭꼭 가요
막상 가면 커피도 느끼하고 자리도 시끄럽고 잠깐 앉아있다 오는데도
왜 못 끊는지 모르겠어요 ㅋㅋ4. .
'06.2.8 6:07 PM (220.124.xxx.87)스타벅스 커피가 중독성이 좀 있다네요
그래서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계속 먹게 된다고...음
걍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에요
저도 스타벅스 매니아...카푸치노랑 하우스블렌드 넘 좋아요~5. mool
'06.2.8 6:10 PM (218.39.xxx.253)저도 스타벅스 분위기 참 좋아하는데..(적당히 은은한 조명에 커피냄새요..)
스타벅스커피한잔에 300kcal에서 많게는 500kcal가 정도 하더라구요..
전 칼로리 생각하면 스티벅스 커피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던데요..
몸에도 안좋은 고칼로리는 게다가 비싼돈주고는 먹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스타벅스 실내의 커피향이 그리울 떄는 있어요..향만이요...6. 미국 책에서
'06.2.8 7:47 PM (211.169.xxx.138)부자가 되려면 스타벅스를 끊어라
는 구절이 있다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끊지 못하는...7. 그냥
'06.2.9 12:41 AM (18.98.xxx.38)가서 앉아만 계셔요:)
내가 그동안 스타벅스에 들인 돈이 얼만데! 이렇게 생각하시면서요.
사실 모카포트 하나 장만해서 집에서 마시고 굳는 스타벅스 커피 값만 모아도 금방 부자될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