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갔다왔어요....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이나 가까운 친구,친지들과 소박하게 파티(?) 내지는 저녁식사
올리신 사진들 봤는데요....
어쩜 그리 요리를 예술로 하시는분들이 많으신지....
솜씨며..정성이며..테이블세팅이며...정말 감동먹고 왔답니다.... ㅡ.ㅡ;;
저는 언제쯤이면 그 경지에 이를 수 있을런지....
크리스마스라고... 신랑이랑 사람 북적북적한곳에 나가 놀 생각만 했는데
집에서 예쁜 식탁에 러너깔고 이쁜접시에 정성스런 음식에...와인한잔까지....
그것도 너무 좋을것 같네요....
근데 전 저걸 언제..어떻게 다 만드나.... 만드는동안 나오는 설것이땜에 부엌은 엉망진창이 될텐데....
다 먹고 설겆이는 또 얼마나 많을까...
그런생각에 겁부터 난답니다...
이런 게으름뱅이는 절대 저런 경지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거겠죠...? 자세가 안되있는 거겠죠?
그런데도 너무 감동먹어서...부러워서...끄적거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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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는 대단하신분들이 넘 많아요^^
감동감동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05-12-26 18:09:58
IP : 58.140.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정말
'05.12.26 6:41 PM (218.159.xxx.92)넘 대단한 분들이 많아요.
사실 부러버서 잘 안보게되더군요. 넘 비교되요.ㅡ.ㅜ
언제나 솜씨좋게 차려서 자랑하나 싶습니다....2. ...
'05.12.26 8:39 PM (221.164.xxx.95)아~휴 보다보면 가위 눌러서 잠도 못자요.^^ 남편 절대 못보게 해야지..합니다.아주 감탄을~~나이만 묵었지 뭐 력셔리하게 할수 있는게 도데체 뭐야...가슴에 손을 얹고 ㅎㅎㅎ
3. 행복
'05.12.26 10:36 PM (220.64.xxx.149)젊다는것이 좋긴 좋아요
겁없이 음식만드는것을 보니 부럽네요
테이블 세팅이며 외국요리이며...
20년 전에는 한국요리.중국요리 정도였는데....세월가는것이 아쉽네요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음식하기 싫은데 키친토크를 들여다보니 저도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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