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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가면 저도 초대해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833
작성일 : 2005-11-20 08:55:28
아이가 1학년인데, 반에서 초대장이 오길래 아이도 가고 싶어하곤 해서 그때마다 갔어요..
같은 단지이긴 해도, 아파트가 서로 다른 그런 곳에 살고, 저희 아파트는
아이들이 그다지 많지 않은 건지 뭔지..  그
쪽 아파트 엄마들 끼리는 서로 언니 언니 하면서 다들 친하네요..
글고 이 동네는, 생일파티를 두세명이 같이 하네요..

그렇게 해서 몇번 갔는데, 늘 개근 하는 엄마들 있고, 거기서 두세명 쯤 새로
눈에 띄는 엄마들 있고 그랬었거든요..

어제는 어느 엄마 하나가 우리 아이 생일은 언제냐고 묻데요..
그래서 6월인데.. 이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되지도 모르겠고 해서
안 했다 하니까..
저더러 지금이라도 하래요.. 12월에 누구 하는데 같이 하지 이러면서요..

생각해 보니, 한번 하는데, 같이 한다고 해도 십만원 내지는 십오만원 정도는
들 텐데.. 우리 애 안 하고, 가서 먹고 놀기만 하면 다른 엄마들 눈에는 얄밉게 보이겠구나 싶은게..
담부턴, 파티 안 할거면 아예 보내지도 말아야 하는지 여쭈어 보네요..
IP : 222.99.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일은
    '05.11.20 9:29 AM (69.243.xxx.134)

    생일파티는 생일되면 해주세요. 6월이 생일이라는데 12월에 같이 하라는 엄마도 좀 그렇네요.

  • 2. 그러게요
    '05.11.20 9:40 AM (222.233.xxx.52)

    쌩뚱맞게 6개월 늦은 생일이라니.. 6월에 생일날 하세용

  • 3. 원글
    '05.11.20 9:43 AM (222.99.xxx.7)

    6월 되면 학년이 달라지고, 반이 바뀌어서 자기네들은 못 얻어먹을 수 있다는 거겠죠....

  • 4. 생일은
    '05.11.20 9:56 AM (69.243.xxx.134)

    생일이 무언지 제대로 못배운 사람인가봐요.
    그런 사람하고 가까이해봤자 좋은끝 못봤어요. 나중에 속상할 일 생기게 되지도 모르죠.

  • 5. 저는
    '05.11.20 9:56 AM (219.241.xxx.105)

    아이들 생일 때 집에서 돈까스 튀기고 떡볶이 하고 만두 튀겨주고 김밥 사고
    음료수에 감자 튀김,,, 과일 내고 그랬네요.
    까짓거 생일에 묻히지 말고 종업식 때 친한 아이들 불러서 간단히 집에서 한
    음식 먹이세요. 12월 생일에 같이 하라는 엄마 좀 이상스러워요...

  • 6. ..
    '05.11.20 11:07 AM (218.237.xxx.101)

    12월에 생일파티를 하면 님만 우스운 사람 되는거 아닌가요
    그분들이야 앞에서는 좋아할지라도 뒤에서는....
    그건 아닌것 같아요

  • 7. .
    '05.11.20 11:54 AM (211.176.xxx.13)

    가서 선물이랑 사들고 가셨을테니 미안해 하실 필요 없어요.
    파티하는 사람도 많이 와주는게 고맙죠...
    무식한 사람이네요..6월 생일인데 지금이라도 하라니..
    안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많아요.

  • 8. ..
    '05.11.20 12:18 PM (221.157.xxx.23)

    6월 생일인데 12월에 한다는게 이상하지요...내년 6월에 해주심 되구요...
    생일파티에는 사람들 많이 와주는게 좋은거고...생일파티 참석했다고 나도 꼭 생일파티 해야하는것도 아니구요....
    정말 안하는 사람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9. 태태엄마
    '05.11.20 1:27 PM (211.204.xxx.223)

    이상한 아줌마네요..
    원래 생일은 당겨서는 해도 미뤄서는 안하는 거에요.
    설마 내년 생일을 미리 당겨서 하란 얘기는 아닐테죠~
    늦춰서는 안하는 거라고 얘기하고 무시하세요... 무슨...

  • 10. 별 참견.
    '05.11.20 2:25 PM (219.253.xxx.204)

    6월생일을 12월에 하는건 생일이 아닌거죠.
    그냥 선물 사서 보냈으면 된것 같습니다. 어차피 자기 밥값은 내고 가는 셈이니까요.
    주위에서 생일파티하면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서 엄마들의 무슨 계모임같이 되버려서 정말 우습더라구요
    아이들보다도 더 수다스럽고 음식은 어찌나 타박이 많은지... (물론 맛있게 잔뜩 먹은후에..)
    오히려 엄마들이 더 좋아서 난리더군요. 아이들은 집에 가고싶은데 엄마들 엉덩이 절대 무겁습니다. ㅠㅠ
    그럼 차라리 계를 하지...

  • 11. 원글
    '05.11.21 6:00 PM (222.99.xxx.7)

    답글 고맙습니다..
    저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서로들 왜 안하냐고 뒷말들 했겠구나 싶네요..
    앞으로 아주 친한 아이 아니면, 파티 가지도 말까봐요.. 에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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